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모찌와 찹쌀떡

식구들이 떡을 너무 좋아 하는데 먹고 싶을때마다 사 먹을수가 없어
먼거리의 한국마켓에 떡을 사러 가기가 번거로워서....
떡을 집에서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에 드디어 만드는법을 ....
오늘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성공 ...!!.
얼마전 아범이 마른 찹쌀가루 1봉지를 사와 하는말 "물 넣고 반죽
하여서 콩, 과일말린것등 넣고 찜통에 쪄보면 떡이 될턴데" 라고
하여 오늘 한번 실습 삼아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게 되었다.
만드는법:
1.쌀가루 227g(1/2LB), 물1컵반,소금조금을 넣고 섞고
2.설탕반컵을 물반컵에 녹여 반죽에 넣고 다시 섞어서
3.전자렌지에 뚜껑을 덮어 3분간 익힌후 꺼내어 다시 한번 섞고
4.다시 3분간 뚜껑을 덮어 익힌후 꺼내어 한김 식힌후
5. 손에 물을 무쳐 가면서 반죽을 9개로 나누고
6.손에 물을 무쳐가면서 반죽을 늘려 팥고물을 넣고 오므려,
7.오므린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여 콘스타치나 감자가루를
무쳐서 모양을 예쁘게 만든다.
7.모두 만든후 당장 먹지 않을려면 한 개씩 포장하여서 냉동
시키고 먹을때 실온에 꺼내 놓았다가 녹은후 먹는다.
*팥고물 만들기
1.팥1컵을 씻어 물을 붓고 끓으면 그 물을 따라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끓으면 따라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푹 무르도록 삶고,
2. 체에 바쳐서 팥물을 따라버리고 커터에 넣어 설탕2숟갈,
계피가루조금, 소금조금 넣고 갈아 9개로 나누고,
*딸아이말이"사 먹는 모찌는 달기만 하고 계피향은 없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계피 향이 나며 맛있다고. ......"
*찹쌀떡 만드는법:
1.말린 찹쌉가루3컵, 황설탕1/2컵, 소금조금 ,건포도1줌,
말린자두5개썰고, 대추5개 씨빼어 썰고, 강낭콩 삶은것1줌,
파란콩 삶은것1줌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섞어준다.
2.반죽이 뭉쳐지도록 반죽하여서 찜통에 물을 붓고 끓으면
젖은 보자기를 깔고 강낭콩 삶은것, 파란콩 삶은것을 깔고
반죽을 넣고 몇군데 칼집을 넣고 20-30분 푹 찐다.
3.젓가락에 물을 무쳐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2-3분후
불을 끄고 꺼내어 도마나 쟁반에 물을 바르고 치대어 모양을 ...
*뜨거우니까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물을 무쳐가면서 치대어 길고 둥그렇게 모양을 잡아 식힌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당장 먹지 않을것은 하나씩 포장하여
냉동시켜서 먹을때 커내 실온에서 녹인다.
*아침 식사대용, 아이들 간식, 출출할때 먹으면 속이 든든.......
*따끈한 차나 커피와 함께 ...

수제비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늘도 하늘이 캄캄하니 비가
내려 이런 날씨에는 따끈한 수제비 생각이.....
만드는법: 3인분 기준
1.밀가루 1컵에 소금조금 , 올리브오일 1/2숟갈 ,물은 반죽 상태를
보아가며 조금씩 넣으며 반죽을 한다. 반죽 정도는 말랑 할정도로
하여 뚜껑이나 랩으로 덮어 두고서 국물을 만든다.
2.국물은 다시멸치 중간크기로 7마리, 다시마 조금, 표고버섯1개 를
넣어 팔팔 끓으면 감자 큰것1개를 도톰하게 썰어 넣고,양파1/2개,
마늘다진것1/2숟갈 , 양송이버섯3개, 당근1/2개를 썰어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국물양은 사람수에 따라서 알아서 적당히...
3.불을 중불로 하고 밀가루 반죽을 얄팍하게 손으로 밀어가며
한잎크기로 반죽을 모두 떼어넣고 밀가루가 익으면 호박 조금과
파1개를 썰어 넣고 식성에 따라 계란1개를 풀어 넣고 한번 더
끓인후 불을끄고 후추가루 조금넣고 참기름 한방울을 넣는다.
*비올때 먹는 따끈한 수제비 정말 맛있다.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파프리카 샌드위치

집안청소를 하고나니 허기가 들어 오후4시경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야채가 별로 없어 텃밭에서 따온 파프리카로 ..
만드는법:
1. 노랑, 초록 파프리카 잘게 썰고 , 양파 잘게 썰고, 당근도 채 썰어
서 조금넣고 , * 만들고 보니 빨강 파프리카를 빼 놓았네요.
2.계란2개를 풀어 후추조금, 마늘가루 조금을 넣고 저어주고서
3.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풀어놓은 계란을 둘로 나눠 붓고
위에다 모짜렐라치즈를 얹고 뒤집어 주고 불을 끈다.

4.식빵4개를 토스터에 약간 바싹하게 구워 마요네즈를 바르고
부친 계란을 얹고 빵을 위에 얹고 대각선으로 자른다.

* 사각사각 달콤한 파프리카가 맛있어요.
*삼각모양 4쪽.
*혼자면 계란1개,빵2쪽을.....
*출출할때나 허기가 질때 요기가 되고 속이 든든...!!.

하얀꽃들의 어울림


작은꽃이 하얀 수선화꽃, 큰꽃이 하얀 나팔꽃
백색의 순수함에 감탄사가 저절로 그리고 너무 예뻐서....
하얀 나팔꽃 할아버지께서도 처음 보신다고.......!!
다른 나팔꽃보다 훨씬 크고 너무 얇아서 만지면 찢어질듯...
바람이 앞쪽에서 뒷쪽으로 불면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
뒷쪽에서 앞쪽으로 불면 앞쪽으로 꽃잎이 젖혀진다.

콩나물 기르기

뽑아낸 콩나물
이만큼 자란 콩나물

자라고 있는 콩나물
미국마켓에는 콩나물이 없어서 필요할 때마다 먼거리의한국마켓에
가기가 번거롭고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한번은 콩나물을 무쳤는데 콩나믈 머리가 약간 썩어서 쉰네가 나서
못 먹고 아깝지만 버리고는 집에서 키워보기로 하였다.
몇번의 실패를 하고서 드디어 성공 ....
실패의 원인은 온도인데 여름엔 더워서 우유나 쥬스팩 아래에
구멍을 뚫고 5시간정도 불린콩을 넣고 받침을 바쳐 냉장고에서
키우면 된다. 물을 줄때 그냥 부어주면 콩이 위로 올라와버려
샤워식으로 줘야한다. 작은 물뿌리개로 물을 줘도 된다.
*옛날 할머님은 손등을 좌우로 움직이며 물을 주셨는데 ...!!.
*키울때는 위에 뚜껑을 덮어 빛 차단을 해야 한다.
* 물은 하루2-3 쯤 줘야 한다.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콩나물밥,등에 이용
* 아범 비법 "라면에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다. "
*2-3일이면 자라는 모습이 보이고 1주일이면 먹기좋게 자란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Chicken soup

일기예보에서는 비올확률이 40%라 하는데 비는 안오고 바람이
많이 불고 엄청 추워서 저녁메뉴로 chicken soup을 만들었다.
만드는법: 4인분
1.닭 넙적다리 2개를 기름을 떼어내고 끓는물에 한번 데쳐내고 푹
삶아 국물을 배보자기에 받쳐서 기름기를 제거
2.닭살을 발라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마늘다진것1숟갈을 넣고 향을
내다가 받쳐놓은 닭삶은 국물을 붓고 (가족수에따라 국물양을 조절)
3.감자 큰것 1개를 깍둑썰고, 양파 1/2개 깍둑썰고, 대파1뿌리 어슷
썰고, 당근1개 깍둑썰고, 샐러리 2줄기 깍둑썰고,양송이 버섯4개를
썰고 하여 모든 재료들을 냄비에 넣어 푹 끓여 준다.
5.야채가 푹 익으면 소금으로 식서에 따라서 간을 맞춰요.
6.당면을 물에 불렸다가 넣고 한소큼 팔팔 끓인다.
*당면이나 국수,라면사리를 삶아 넣거나 그냥 먹기도...
*먹기전에 후추가루를 조금 넣는다.
*얼큰한것을 좋아하면 매운고추를 어슷어슷 썰어 넣고,.
*아이들은 매운것을 싫어하므로 고추는 넣지 않고 어른들은
고추절임을 곁들 이거나 무우생채나 겉절이를 곁들이면 좋다.
*뜨거운 한그릇 먹고 나면 등뒤에서 땀이 나고 몸이 따뜻해진다.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베이컨과 로메인상추 쌈

베이컨과 로메인 상추쌈 어떤 맛일까? 그런데 정말 맛 이있다.
쌈장을 곁들여도 괜찮다.
저녁에 뭘 먹지? 하다가 김치에 베이컨 싸먹자고? 하였는데 ,
할아버지께서 쌈 없느냐? 하시어 상추는 없고하여 로메인에
베이컨을 얹고 쌈장을 얹여 쌈을 싸 먹으니 너무나 맛이....!!
풋고추와홍고추를 어슷 어슷 썰어 곁들이면 맛이 더욱...
생각보다 훨씬 맛이 있어서 밥 한 그릇을 뚝딱~ ~~ !!
*베이컨을 너무 바싹하게 구우면 딱딱하고 구수한 맛이 덜 하다.
*쌈장은 된장1숟갈, 고추장1/3숟갈, 마늘다진것 1/2숟갈,
양파작은것1/2잘게 다진것, 파1뿌리 송송썬것, 참기름조금,
깨소금 조금을 잘 섞어 준다.
*된장, 고추장은 집에서 담근것 *

나팔꽃


손녀가 보라색과 흰색 나팔꽃을 심자고 하여 3알씩 심었는데,
한그루씩 싹이 나 자라더니 마침내 꽃이 피었다.
하얀 나팔꽃은 꽃도 크고 정말 예쁘고,
보라색 나팔꽃은 하얀꽃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예쁘다.
하얀 나팔꽃은 우리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봤다.
꽃잎이 너무 얇아 바람이 부니 뒤로 져 켜지고,
만지면 그냥 찢어질 정도로 너무나 아주 얇다.
*사진에서 보듯이 보라꽃보다 훨씬 크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고추수확

고추가 빨강게 익어 따다 채반에 말리는 중.....
아직도 파란고추, 익어가는 고추가 주렁주렁 ......
옛날 어린시절 할머님은 먼저 딴 고추를 이렇게 채반에 말리셨고
그리고 , 많은 고추들은 멍석 위에다 말리셨는데.....!!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나도 할머니가 되었으니....!!
우리 손녀도 커서 할머니가 되면 이런 나의 모습을 기억할까??

수선화 꽃

수선화꽃이 활짝 예쁘게 피었는데 꽃향기는 좀 좋지 않다.
마치 거름냄새가 나는것 같아 우리가족들은 향기는 별로라고...!!
꽃은 예쁜데 향기만큼은 약간 소똥냄새가 나는 향기다.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아욱꽃

26/3/2010 : 아욱꽃이 며칠째 피어있다. 하루만 피고 지는 꽃이
라고 하였는데 아니다. 옆 텃밭에 며칠째 피어있으며 꽃색깔도
작년에 핀 것과는 다르다. 한그루에 두송이가 피었다.

아욱 꽃이 피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욱 꽃을 봤다.
딱 하루 피고 지는데 꽃이 아주 작다. 글쎄 잘 못봐서일까??
꽃이 아주 작아서 꽃색깔을 표현하기가 그렇지만,
흰색과연보라색 이며 꽃술은 약간 흰색이다.
꽃이 아주 작아 확대하여 찍었더니 사진이 잘 안나왔다.

꽃밭을 만들다

뒷마당 담장 앞으로 꽃밭을 만들었다.

왼쪽은 허브종류인 로즈메리,오레가노,바질,세이지,star Jasmin

중간에는 노란, 빨강, 분홍꽃의 장미와 노랑,핑크,자주색 국화를

그리고 star Jasmin, 왼쪽에는 Plumeria , Bird of Paradise,

해바라기와 이름모를 꽃씨를 뿌렸다.

꽃나무들이 잘 자라서 예쁜 꽃들을 피우면 아름답겠다.

빈곳에도 다른 꽃들을 심어야겠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황태북어국

어제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흐린날에는 뭔가 따끈한 국이
좋아 오늘 점심에 황태 북어국을 끓였다.
*끓이는법:
1.황태포 적당량을 체바구니에 넣고 물을 끼얹어 먼지등을 없애고
2.냄비에 참기름 한 숟갈 정도 넣고 북어포를 볶다가
3.마늘,소금조금 넣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은후 물을 붓고 팔팔
끓인후 양파 1/3개를 썰어 넣고 북어 맛이 우러 나도록 푹 끓인후

4.두부 1/2모 깍둑썰고, 파1뿌리, 홍고추 1개를 어슷 썰어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식성에 따라서 계란 1개를 풀어 넣고
한번 팔팔 끓으면 후추가루 조금 넣고 불을 끈다.
*쌀쌀하고 비도 내리고 하늘도 잔뜩 흐린날에는 따끈한 북어국과
김치 하나면 밥 한그릇은 뚝딱 ~~ !!
*속도 든든 가라 앉았던 기분도 상쾌 해진다.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파프리카 수확

4가지색의 파프리카를 수확 하였다. 노랑,주황,빨강, 초록의빛깔이
아름답다. 너무많아 거의 다 뽑아버렸는데 이렇게 늦게 주렁주렁
열렸다. 아삭아삭하면서 달콤하여 그냥 먹어도 맛이 좋다.
이래서 어느분이 텃밭에서 가꾸어 먹으면 절대로 사먹지 못한다고
하였나보다. 샐러드, 캘리포니아롤, 김밥,잡채에 채썰어 넣는다.
어린 손녀 손자도 달콤한 맛에 맛있다며 잘 먹는다.
다음에는 마구 잡이로 심지 않고 이름표를 꽂아야겠다.

아범이 만들어준 별식

레스토랑에서 한접시에 10불씩 한다는 이요리를 아범이 만들었다.
야콘, 시금치, 마조넬라치즈를 넣었다.
맛이 좋아 어린 손녀와 손자들도 아주 잘 먹는다.
먹다말고서 찰카칵~~!! 하였더니 모양새가 좀 그렇지만 맛있다.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속성 동치미

속성으로 만든 동치미인데 아범은 "맛이 죽인다" 고 한다.
*만드는법:
1. 무우작은것 반개를 도톰하고 납작하게 1cm 크기로 썰어서
소금에 절이고 배추도 두손으로 쥘정도의 아주 작은것 1포기를
깍둑썰어 소금에 절인다. 30분정도 절임
*배추는 자르지 않고 그대로 담가 먹을때 썰어도 되지만 번거롭다.
2.마늘5-6개를 납작썰기하고 생강저민것4쪽과 파3뿌리를 넣고 ,
3. 고추삭힌것3-4개( 없을때는 풋고추)와 붉은 고추2-3개를 넣고,
4.국물을 좀 간간하게 바닷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빛깔을 내기위해 당근 1/4개를 납작썰어 넣는다.
*국물만드는법
1.다시마2cm정도의 사각크기1장과 표고버섯 작은것 2개,
감자 작은것 1/2개를 껍질을 벗겨 뚝뚝 썰어 물1/2개런을 붓고
팔팔 끓여 소금간을 좀 간간하게 하여 미지근하게 식혀 넣는다.
*간이 싱거우면 맛이 사이다처럼 톡쏘지 않아서 좀 간간하게 ,
*병위를 랩으로 씌우고 뚜껑을 꼭 닫아 온도가 일정한 오븐에 넣어
하룻밤을 둡니다. 오븐은 꺼진 상태로...
*꺼내어 뚜껑을 열고 보면 하얀 거품이 보글보글 일어 있다.
이것을 냉장고에 넣어 3-7일 익힌다음 꺼내 먹으면 국물이 토옥~~~!!
쏘면서 사이다 처럼 시원하니 정말 맛 있다.
*계속 먹을려면 반쯤 남아 있을때 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별식으로 국수를 삶아 맛있는 동치미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손쉽게 만들수있는 시원하면서도 토옥~!
쏘는 동치미를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 나름데로 쉽게 만들기 때문에 속성동치미 라고 하였다.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글 보글 하얀 거품이 보인다.
*먹을만큼 그릇에 떠서 냉동실에 밥 하는동안 넣어두면 살얼음이
살짝 얼거나 아님 아주 차가워서 더욱 맛이 좋다.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아범이 만들어준 피자

오른쪽2쪽은 올토핑피자, 왼쪽의3쪽은 새우피자인데 아주 맛있다.
사먹는 피자는 느끼하고 짜지만 개운하고 짜지도 않고 오늘 피자는
정말 맛있다고 가족모두가 웃음꽃을 피우며 먹었다.
정말로 피자솜씨가 오늘은 아주 훌륭하였다.
이러다간 피자집을 차리는게 아니냐며 농담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홈메이드 케잌

오렌지케잌
치즈케잌
애플소스넛케잌

시네몬롤케잌

바나나넛케잌
손녀와 손자 생일에 케잌을 샀는데 너무 달기만하고 여러가지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식빵을 제외 하고는 모든 빵과 생일케잌
을 집에서 만든다. 가족들의 식성에 맞춰 너무 달지않고
오리지날 원료로만 만든다. 아들,며느리,딸 셋이서 여러종류의
케잌과 빵을 맛있게 잘 만든다.
금방 꺼내 따끈할때 먹으면 부드럽고 정말 맛이 있다.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송편


10월3일은 팔월 한가위 즉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다.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그리고 토란탕으로 조상님께 감사의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이곳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과 같은 명절이다.

마침 한국마켓에서 쌀을 빻아서 팔고 있어서 한봉지 사다가 송편을 만들었다.

송편만드는법 :

1.팔팔 끓인 뜨거운물로 익반죽을 하여서 잘 치댄다.

2. 새알 크기로 손바닥에 놓고 동글동글 잘 굴린다음 엄지로 꼭 눌러 엄지손가락을 넣고서 빙빙 돌려 고물이 들어가도록 구멍을 늘리고 엄지손가락을 뺀다.

3.볶은 참깨와 소금조금 설탕을 넣고 카터에 곱게 간다.설탕량은 기호에따라서 ....

달콤하면서도 약간 간간하게 소금을 넣어야 맛있다.

4.반죽할때 쑥가루,호박가루등을 넣어 여러색의 송편을 만들면 된다.

5.찜통에 배보자기나 솔잎을 깔고 한줄넣고 솔잎깔고하여서 한꺼번에 쪄도 되지만,

조금씩 만든즉시 한줄씩 쪄도 된다.

6.김이 팔팔 나면 불을 줄여서 10분쯤 푹 쪄서 물 반컵에 참기름 1숟갈을 넣고 저어서 송편위에 뿌리면서 꺼낸다.꺼낼때 뜨거우므로 면장갑을 끼고 그위에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서 꺼내면 손이 뜨겁지 않아 댈 염려가 없다.

*쑥이 자라지 않아서 조금 넣었더니 색이 예쁘게 나오질 않았지만 쫄깃 쫄깃 맛이 있다. 모두들 깨 송편을 좋아해 깨만 넣었다.토란은 이곳 한국마켓에선 팔지를 않아서 못 먹고 대신 시원한 식혜와 송편을 먹었다.

파란하늘 흰구름



파아란 하늘에 여러가지 모양의 흰구름이 너무나 아름답다.

망원렌즈 카메라면 더 멋있게 나타날턴데 그냥 디카라서 아쉽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아름답게 잘 나왔다.

번개쇼

북쪽 하늘에서 가끔 번개가 번쩍 번쩍 한다.

우리가족들은 이것을 번개쇼라 말한다.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는데 사진은 잘 안나왔다.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첫돌 상차림

9월 25일은 둘째손자의 첫돌이다.
집에서 가족끼리 단촐하게....
9월달은 3사람이 생일이...
며느리와 두 손자의 생일이 ....
12일,23일 25일 이렇게 셋이서....

4가지 색의 조화



도무지 열매가 안열려서 반정도를 뽑아버렸는데,
노랑,빨강,주황, 초록 이렇게 주렁주렁 열렸다.
아삭아삭하며 연하고 맛이 달콤하다.
어느분이 집에서 키우면 맛이 다르다고 했는데..
정말 사다 먹는것과는 맛이 다르다.
보기에도 여러빛깔이 예뻐서 보는 마음도 즐겁다.
그냥 둘것 괜히 많이 뽑아버렸다고 후회가.......!!
주황은 이미 따서 샐러드에 써버렸다.

노을진 하늘


노을 진 하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해지는 땅과 하늘의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자연의 신비 앞에 숙연해질수 밖에 ....!!
바라보는 마음이 황홀하였다.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두번째 넓힌 텃밭

텃밭을 가꾸다 보니 심을 채소류가 점점 많아지고
텃밭은 좁고 하여 욕심을 내어 텃밭을 또 늘렸다.
이번에는 반나절 해가 드는 옆쪽으로 넓혔다.
*알타리 무우 ---inkyung kim 님이 보내준 씨앗을 심었다..
*쑥-------myung hee oh 님이 4뿌리를 보내주셨는데
2뿌리가 잘 자라 옆에서 새끼를 치고있다.
*돌나물-----siyoung lee 님이 보내준 어린 돌나물이 자라고 있다.
*아욱 ----kyung lee 님이 보내준 아욱이 잘 자라 3번 잎을 따다
아욱국을 끓여 먹었다.
*열무,갓---Kyung LEE , Geni LEE 님이 보내준 씨앗들 잘자라고..
*갓은 잎에 구멍이 숭숭숭 뚤려 모두 뽑아 갓김치를 담갔다.

갓김치


geni lee님과 kyung lee 님이 보내준 갓씨앗을 7월2일 심었다.
싹이 터서 잘 자라는데 잎에 구멍이 숭숭숭....
도대체 무슨 벌레가 그런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더이상 두었다가는 전멸일것 같아서 모두 뽑아
갓 김치를 담갔다.
내가 갓 김치 담그는법:
1.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절인다.
2.윗것이 숨이죽어 후줄긋하면 위의것이 아래로 가게 뒤집어줌.
3.숨이죽어 후줄긋하면 거기에다 물을 조금붓고 살살 씻어서,
4.찹쌀풀, 멸치액젓,고추가루,깐마늘 적당량,생강조금,양파반개,
까나리액젓 조금을 믹서에 넣고 간다.
*멸치젓은 서울에서 2007년4월5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박
스를 사다 바닷소금에 절여 삮힌것인데 이사짐올때 부쳐온것.
그리고,2008년 4월에 LA 쎄리토스 가주마켓에서 1박스를 사다
바닷소금에 절여 담근것.
*몇년동안 푹 삭혀서 정말 맛있는 젓갈.
* 찹쌀풀= 찹쌀가루 1수저에 물2수저의 비율...
먼저 물을 4/1컵을 팔팔 끓이다가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서
는물에 주루룩 흘려넣고 두번정도 저으면 끝.
끓는 물에 넣기 때문에 금방 끓는다.
불을 끄고서 뜸을 들이면 된다.
5.쪽파1단을 씻어 절여진 갓과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리고
볶은통깨를 넣어 그릇에 담아 반나절 실온에 두었다 냉장고
에서 익혀서 먹는다. 1주일정도면 익는다.
오래 둘수록 감칠맛 나는 묵은 갓김치가 된다.
*간은 좀 간간하게 해야 갓김치가 감칠맛있게 맛있다.
싱거우면 갓김치의 맛이 덜하다.
6.갓의분량에 따라서 모든 양념의 양도 조절해야 함.
쪽파가 없어그냥 파를 넣었는데 맛이 괜찮다.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녹두 빈대떡

토요일 부터 비가 내리니 날씨가 쌀쌀하였다.
일요일 점심으로 녹두 빈대떡을 부쳐 먹었다.
어린손녀 손자는 김치를 넣지않고서...
어른들은 김치를 넣어서 부쳤다.
녹두2컵에 찹쌀을 한줌 넣어 잘 씻어서 하룻밤 물에 담가
불린후 믹서에 녹두를 넣고 물 조금과 소금 조금 넣고 곱게
간다. 여기에 돼지고기 간것1/2 파운드, 숙주나물 1파운드,
양파1개 채썬것, 김치 채썬것 조금, 파 굵게 채썬것, 붉은고추
채썬것, 고사리나물 조금 넣고 잘 섞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간 갈색이 나도록 앞뒤를 노룻노릇 하게 부친다.
*숙주나물은 생것을 넣어야 아삭아삭 맛이 좋다.
초간장이나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다.
*초간장=식초1: 진간장1의 비율
*양념간장 = 진간장1: 참기름 1
식성에 따라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도 좋다.
이때 양파 초무침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양파 초무침: 양파를 굵게 썰어 진간장1 : 식초1 : 설탕조금

으로 절인다. 미리 만들어 두었다 먹으면 더욱 맛있다.
*초고추절임과초고추절임국물에 찍어먹어도 맛이 있다
.

호박꽃튀김

호박꽃 튀김을 하였다.
호박꽃 튀김은 이태리 레스토랑에서도 판다고 한다.
꽃속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다.
1.튀김옷은밀가루1: 감자가루 1/2 , 소금 조금넣고 걸쭉하게
즉 반죽이 주르룩 흘러내릴 정도로하여 입혀 튀긴다.

*손가락으로 노란 꽃잎 부분을 잡고서 튀김옷을 입혀야지
그렇게 안하면 치즈가 빠져버린다.
*바싹하게 튀기려면 노릇스름하게 튀겨 다시 한번 살짝 튀긴다.
*초간장이나 참기름 간장에 찍어 먹거나 그냥먹어도 맛있다.
*초간장= 식초1 : 진간장1 의 비율로 섞는다.
*꽃술 밑부분은 약간 쌉쓰릅하다.
*4살인 손녀가 넘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이다.
한번에 대여섯개는 거뜬히 먹는다.

풋호박수확



세번째 쥬키니 풋호박 을 땄다.
암꽃이 개화후 7-10일에 수확하라고 인터넷에서...
그런데, 그때까지 두면 너무커서 씨앗도 많이 생기고 하여서,
3일만에 작은것 두개를 따고 큰것은 5일정도 됐는데 넘 크다.
호박나물, 호박부침개, 호박 된장찌개를 해 먹는다.
짙푸른색에 반지르르 윤이 나는데 맛이 달짝지근하다.
한국마켓뿐아니라 미국 마켓에서도 이 호박은 팔지않는다.
휴 외할머니께서 가져온 씨앗인데 덕분에 맛있는 호박요리를
해 먹게 되어서 "휴 외할머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제비집



이곳에는 제비가 없는줄로 알았는데 제비가 집을 지었다.
현관 앞 벽 맨위에다가 이렇게 집을 ......!!
두마리가 부지런히 콩알만한 젖은 흙을 물어와서 이렇게
집을 짓는데 삼일이 걸렸다.
흙 한줄 놓고 마른 풀과 가느다란 나무줄기를 넣어 가면서
집을 짓는데는 정말 놀랐다.
할아버지께서 먹을 갈아 붓글씨로 이렇게
제비의 입주를 환영한다는 글을 .....!!







처마밑 새 한마리

새 한마리가 온종일 처마밑에 웅크리고 있다.
새끼 새 보다는 좀 크고 어미새는 아닌것 같다.
좁쌀을 주어도 먹지를 않는다.
분명 어딘가 아픈것 같은데 알수가 없어 안타깝다.
비가 오고 있으니 비를 피해 있는 것은 아닐테고.....????

가족들이 어디서 찾고 있을 턴데....
왜? 혼자만 이렇게 웅크리고 있을까???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잠자리

서울에선 잠자리 하면 빨간 고추 잠자리인데,
그리고 얼마나 예쁜데 말이다.
이곳에선 주로 새까만 잠자리가 많다.
그리고, 너무 샛까마서 예쁘지가 않다.
가끔 파란 새끼 잠자리들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 날개가 예쁜 잠자리 한 마리가 호박 지지대 끝에
앉았다. 짙은 초코렛색과 흰색의 얼룩무늬 날개 잠자리다.
날아 갈까봐 살금살금 가까이 다가가 찰카닥 ~ ~~~!!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연날리는 손녀

저녁을 먹은 후 가족들이 연날리기를 하였다.
바람이 불어야 연을 잘 날리수가 있다.
오늘 저녁은 제법 가을 날씨처럼 서늘하였다.
바람이 살갑게 불어줘서 연날리기는 좋았다.
이제 4살인 손녀가 아주 높게 연을 날리고 있다.
하늘 높이 잘 날고 있다.
아범은 연을 날리면서 동네를 빙 한바퀴를 돌았다.
덥지도 않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줘서
오늘 연 날리며 산책 하기에는 정말로 좋았다.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어둠이 깔린 온동네에 가득하였다.

잘 자라고 있는 풋호박

호박이 잘 크고 있어 이제는 마음이 흐뭇하다.
먼저 열렸던 많은 호박이 암꽃이 지면 호박도 더이상 크지를
않고 쭈글쭈글해져 많이 속상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였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을 알수가 없어서 속이 상하고 마음 아팠
는데 며칠전 한개를 수확하고 또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다.
이제 마음 아파하며 그 원인을 알기위해 밤을 새워가며
인터넷 검색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겠다.
재배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
이제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가꾸어야겠다.



토마토

토마토를 사먹고 씨를 심었는데 이렇게 잘 자라 주렁주렁....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많지만 며칠 더 있다가 따기로 하였다.
과연 맛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지만 서도 ....??
토마토는 키우기가 쉬운 채소류 같다.
벌레도 없고 다른 채소류에 비해 키우기가 까다롭지가 않다.

석양


손녀랑 앞마당에 심은 코스모스에 물을 주러 나갔는데 ....
손녀가 너무 멋있어~~!! 할머니~~~! 하길래 바라보니
넘어가는 해가 너무나 멋있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풍성한 텃밭

두번째 넓힌 텃밭에선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 스위트콘,
적상추, 청치마, 믹스상추, 근대, 부추, 파프리카 --- (노랑,
빨강,주황) , 피망, 콩 등이 잘 자라주고 있다.
모든 채소들이 씨만 뿌린다고 저절로 자라주지는 않는다.
채소들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안다고 한다.
정성을 들여 보살펴야 한다.
날씨가 엄청 더워서 아침 저녁으로 물을주고, 웃거름도 주고,
자주 자주 들여다 봐야한다.
농가에서는 클래식음악을 들려준다고도 한다.
멀리서 새집을 짓는 사람들이 틀어놓은 스페니시 음악이
들린다. 이런것을 손안대고 코푼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요즘 나의 텃밭 채소들은 음악을 들으며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