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잠자리

서울에선 잠자리 하면 빨간 고추 잠자리인데,
그리고 얼마나 예쁜데 말이다.
이곳에선 주로 새까만 잠자리가 많다.
그리고, 너무 샛까마서 예쁘지가 않다.
가끔 파란 새끼 잠자리들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 날개가 예쁜 잠자리 한 마리가 호박 지지대 끝에
앉았다. 짙은 초코렛색과 흰색의 얼룩무늬 날개 잠자리다.
날아 갈까봐 살금살금 가까이 다가가 찰카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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