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수요일

나의 오이키우기

오이씨앗을 6개를 6월초 텃밭에 아주 심기를 하였다.
지주대를 바둑판 처럼 네모나게 세웠더니 덩굴이 서로

엉키지도 않고 바람도 잘 통하고 병충해도 없었다.
웃거름으로 manure, 소변희석액을 2주일에 한번씩 주고
물은 매일 해가 질무렵에 흠뻑 주었다.
오이가 달리기 시작하니 매일 5-6개씩 수확을 한다.
두달 동안은 오이를 마켓에서 사먹지를 않았다.
맛이 달고 아삭아삭 하며 싱싱하여서 더운 여름반찬으로
부추와함께 무치는 것을 식구들은 좋아한다.
가끔은 오이냉국도 해먹고 물김치에도 넣는다.
샌드위치,야채샐러드,햄버거에도 넣으면 아삭아삭 맛있다.
햇빛이 강하여서 오이덩쿨 아래에는 잎채소를 심었다.
상추,깻잎,쑥갓, 얼갈이 배추,아욱등을 .....
잎채소들은 햇빛이 강하니 빨리 꽃대가 나오고
맛이 씁쓸하여서 이렇게 섞어 심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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