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6일 일요일

넓힌 텃밭

작년에 만든 텃밭이 너무나 작아서 금년 5월에 더 넓게 텃밭
을 넓혔다. 대파는 작년에 심은것을 캐 화분에 옮겨 심었고
피망, 노랑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 근대, 부추, 열무,
방울토마토, sweetcorn , mixsalada , cucumber , mesclun ,
를 심었다. 모두 잘 자라주고 있어 마음이 흐뭇하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다.
이렇게 텃밭을 넓히고 보니 더 크게 넓히고 싶다.
그리고, 더 많은 야채들을 심고 싶은 마음이 드니 말이다.
아들이 그런다.
이렇게 조금씩 늘리다간 아예 뒷마당은 텃밭이 된다고...
사실 그런 마음이 든다.
아예 뒷마당 잔디를 모두 걷어내고 텃밭으로 만들어서
단감, 대추, 매실, 아보카도, 제주도 귤 ,대봉시 감, 앵두나무

등을 심고 싶고 미국에서 구하기 힘든 고국의 산야채와
고국의야채들을 심고 싶은 마음이다. 왜....?
미국사람들은 그 비싼 수도료를 잔디 즉 풀밭에다 버리는지?
백악관에도 텃발을 가꾼다고 한다.
아이들 교육과 정신건강에도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데.....

농약으로 부터 벗어나고 유기농 식탁으로 가족들의 건강과
수확의 기쁨으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리고,
농부들의 수고와 땀을 이해 할수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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