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4일 금요일

눈이 내렸어요






2014년 1월 24일
어제밤 눈이 내려 텍사스주 거의 학교가 오늘 휴교에 들어갔다. .
휴, 안장군 ,벤은 신이 나 눈사람을 만들었다.
눈이 얼어붙어 눈을 굴리기가 어려웠으나 그런데로 눈사람을 만들었다.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보고픈 나의 아버지

보고픈 나의 아버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 더욱 당신이 드리워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앗는데 그렇지 않으니 더 더욱 가슴은 아파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너무나도 보고파... 그리고 불러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울고 있지요.
당신이 계신 턴년 만년의 집 그곳에도 흰눈이 하얗게 수북이 쌓였는지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어찌 홀로 가셨나요?
모두가 저의 소홀함 때문이었기에 저의 이 불효를 어찌하라고...
제가 좀더 적극적으로 당신을 구원의길로 나섰다면
당신은 지금  생존해 계실턴데...
기금와 후외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까 ?

아버지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당신의 그 모습 뵈올 길없고 당신의 그 음성
들을 길없어 엉엉 울어봅니다.
자가용이 없으니 그리고 교통이 불편하니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합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다녀와보니 하루가 꼬박 걸렸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이 계신 그곳을 다녀오곤 합니다.
지긋이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이 계신 그곳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당신께 다녀옵니다.
그곳도 지금은 영하의 추위겠지요 ?
오히려 그곳에 계시니 이승에 계실때보다 더 편안 하실지도 ..?
한 평생 불쌍히 살다가신 가엾은 당신이시기에 이 자식 더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주체할수없는 통곡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당신의 그 일생을 나 말고서 그 어느 자식이 알까 ?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당신의 말 못하신  그  삶을 어찌하나요 ?.
당신을 그렇게 보낸자들 좋은집에 잘 먹고 잘 사는데...
당신은 분하시지도 억울하시지도 아니 하나요 ?
이 세상에 진정 신이 있고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다면 ?
 왜 ?
그런자들 그냥 내 버려두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버지
당신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보고파 저의 가슴은 아프고 저려옵니다.
2002년 아버지 생각에 쓴나의글



번지없는편지

번지없는 편지

어느듯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밀게 합니다.
길가의 은행나무도 잎새가 떨어지고 누런은행이 여기저기 나 뒹굴어서
사람들의 발길에 짓밟혀 으깨져서  지저분합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면 낙엽들이 딩굴며 저 멀리 날리곤 합니다.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여서 몸이 저절로 움츠려집니다.
세월의 덧 없음 더욱 더 느끼면서 당신께서 저의 곁을 떠나신지
벌써 두번째 가을을 맞이합니다.
왠지 모를 쓸쓸함과 외로움 ,그리움,보고픔  그 모두가 나를 더 욱더 슬슬하게 합니다.
가슴속 저 밑 바닥 으로부터 저며오는 슬픔과 고독과 분노가 온통 저를 뜨겁게 달굽니다.
저리다못해  찢기는 이 아픔과 이유모를 뜨거운 분노가 제 가슴을 파 헤칩니다.
잊으려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잠시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슴속 깊이 깊이 쌓여만 갑니다.

아버지
언제나 조용하시고 말씀이 없으셨던 인자하신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하실 말씀 이외는 언제나 미소만 짓으시던 당신의 그 모습을 ...
어제밤 늦도록 당신의 옛 사진들을 꺼내놓고 보았답니다.
그리고 차마 그 사진첩을 덮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렇게 밤을 꼬박 지새웠지만...
그래도 오늘도 당신 생각에 번지도 없는 이 편지를 띄웁니다.

아버지
당신이 계시는 그 곳에도 사계절이 있는지 ?
온갖 식물과동물들도 있는지?
그리고,
모든것이 이승의 이곳과 똑 같은지 ?
모든것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 곳에도 밤과 낮이 있으며 하루 세끼 식사도 하시는지?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커피와 술도 있는지 ?

아버지
오늘밤 꿈속에서 나의 모든 궁금한 그곳 세상 이야기 해 주실거지요 ?
그리웁고 보고픈 나의 아버지
매일 매일 번지없는 편지를 띄워서 일기장에 모으렵니다.
오늘 밤 잘 주무시기를...!!
Good Night Dad !
I love dad !
2002년 아버지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쓴글






















좋아하시돈


이별

이별

이 두글자는 왜 ?
생겼나 ?
너 때문에 마음 아파 하며 슬퍼하며
눈물을 흘려야 하니까 ?
때로는
지탱할수 없는 그 뭔가가
나를 엄습해 오기도 하는
정말 ,
너라는 그 자체
영원히
사라져 줄수는 없는지 ?
2002년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쓴글

빗물은?

빗물은 ?

빗물은 ?
곧 당신의 눈물이어라.
이 세상 두고온
딸 자식 보고파
당신이 흘리시는 눈물이어라.

그리워 그리워서
보고파 보고파서
못 견디어 흘리시는
당신의 눈물이어라.

언제
또 다시
부녀의 인연 맺을까 ?
아마도
다시는 맺을수 없어
안타까와흘리시는
당신의 눈물이어라.

2002년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쓴 글

그리움. 2

그리움. 2

당신이 남기고 가신 텅 빈 그자리
그리움으로 가득 찼네.
그리워 그리워서
보고파 보고파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부르는 그 소리 메아리 되어
당신이 계신 그 곳까지 들리고,
당신의 메아리 나에게 들리고,
언제쯤 ?
언제쯤 ?
당신을 잊을수 있을까 ?
아마도 ,
그런날은 오지 않으리...
나 이 세상 마치는 그 날까지
영원하리...
그리워 그리워서
보고파 보고파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그리운 나의 아버지...!!
2002년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나의글

가을산

가을산

곱기도 고와라.
아름다운 가을산
곱기도 고운 예쁜 때때옷 입었네.
자연의 신비 따를 자 아무도 없어라.
아름다운 그 모습에 흠뻑 취아하여서
답답하던 마음의 옷 훌훌 벗어버리고
아름다운 그 때때옷 나도야  입었네 .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나도야 살아가리.
언제나
그 아름다운 때때옷 입고서
내 남은 인생의 빈 도화지에
그 고운 그 빛깔로 색칠 하리라.
내 남은 인생을...
2023년 가을에 나의 자작글


그리움, 1

그리움. 1

당신께서 남기신 그 빈자리
다른 어떤것들로 채워 보려하지만
도무지 채울수가 없어서
이렇게 이렇게.....!!
오늘도 왠종일 당신을 그리며
하루가 저물고 말았답니다.
언제쯤 당신을 잊을수 있을까 ?
영원히 영원히....
당신을 그리다가
나도 당신곁으로....
그 날까지
그 날까지
영원토록
영원토록
당신을 그리리다.
2002년 6월 22일
나의 아버님을  보내드리고서 나의 글

돋보기

돋보기

옛날에
할머님이 쓰시던 돋보기
그땐
왜 ?쓰시는지?
그 이유 알수 없었네.
그러나,
그 이유
이제야 알았네.
그 옛날
할머님이 쓰시던
그 돋보기
 어느새
나도야  쓰고 말았네.


인생은 돛 단배

인생은 돛단배

인생은 돛단배
태어난 그 순간부터 돛을 달고 
인생이란 짧고도 긴 여행길에 올랐네.
돛은 흘러가는 세월이요.
삿대는 여러가지 인간사라.
비 바람 폭풍후 거센파도 해치며 살아가노라면,
어느듯 백발이 찾아들고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가 가슴을 엄습해오면 
어느듯  인생의 초생달이 나를 반기는데
돛단배는 어느듯 수평선에 멈추는구나!

긴세월 같은데 너무나 짧은 세월
덧 없는 인생의 허무이네.
타고온 돛단배는 ,
또 다시 그 누가 다시 탈까 ?
2023년 나의 자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