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7일 일요일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첫돌 상차림

9월 25일은 둘째손자의 첫돌이다.
집에서 가족끼리 단촐하게....
9월달은 3사람이 생일이...
며느리와 두 손자의 생일이 ....
12일,23일 25일 이렇게 셋이서....

4가지 색의 조화



도무지 열매가 안열려서 반정도를 뽑아버렸는데,
노랑,빨강,주황, 초록 이렇게 주렁주렁 열렸다.
아삭아삭하며 연하고 맛이 달콤하다.
어느분이 집에서 키우면 맛이 다르다고 했는데..
정말 사다 먹는것과는 맛이 다르다.
보기에도 여러빛깔이 예뻐서 보는 마음도 즐겁다.
그냥 둘것 괜히 많이 뽑아버렸다고 후회가.......!!
주황은 이미 따서 샐러드에 써버렸다.

노을진 하늘


노을 진 하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해지는 땅과 하늘의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자연의 신비 앞에 숙연해질수 밖에 ....!!
바라보는 마음이 황홀하였다.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두번째 넓힌 텃밭

텃밭을 가꾸다 보니 심을 채소류가 점점 많아지고
텃밭은 좁고 하여 욕심을 내어 텃밭을 또 늘렸다.
이번에는 반나절 해가 드는 옆쪽으로 넓혔다.
*알타리 무우 ---inkyung kim 님이 보내준 씨앗을 심었다..
*쑥-------myung hee oh 님이 4뿌리를 보내주셨는데
2뿌리가 잘 자라 옆에서 새끼를 치고있다.
*돌나물-----siyoung lee 님이 보내준 어린 돌나물이 자라고 있다.
*아욱 ----kyung lee 님이 보내준 아욱이 잘 자라 3번 잎을 따다
아욱국을 끓여 먹었다.
*열무,갓---Kyung LEE , Geni LEE 님이 보내준 씨앗들 잘자라고..
*갓은 잎에 구멍이 숭숭숭 뚤려 모두 뽑아 갓김치를 담갔다.

갓김치


geni lee님과 kyung lee 님이 보내준 갓씨앗을 7월2일 심었다.
싹이 터서 잘 자라는데 잎에 구멍이 숭숭숭....
도대체 무슨 벌레가 그런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더이상 두었다가는 전멸일것 같아서 모두 뽑아
갓 김치를 담갔다.
내가 갓 김치 담그는법:
1.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절인다.
2.윗것이 숨이죽어 후줄긋하면 위의것이 아래로 가게 뒤집어줌.
3.숨이죽어 후줄긋하면 거기에다 물을 조금붓고 살살 씻어서,
4.찹쌀풀, 멸치액젓,고추가루,깐마늘 적당량,생강조금,양파반개,
까나리액젓 조금을 믹서에 넣고 간다.
*멸치젓은 서울에서 2007년4월5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박
스를 사다 바닷소금에 절여 삮힌것인데 이사짐올때 부쳐온것.
그리고,2008년 4월에 LA 쎄리토스 가주마켓에서 1박스를 사다
바닷소금에 절여 담근것.
*몇년동안 푹 삭혀서 정말 맛있는 젓갈.
* 찹쌀풀= 찹쌀가루 1수저에 물2수저의 비율...
먼저 물을 4/1컵을 팔팔 끓이다가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서
는물에 주루룩 흘려넣고 두번정도 저으면 끝.
끓는 물에 넣기 때문에 금방 끓는다.
불을 끄고서 뜸을 들이면 된다.
5.쪽파1단을 씻어 절여진 갓과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리고
볶은통깨를 넣어 그릇에 담아 반나절 실온에 두었다 냉장고
에서 익혀서 먹는다. 1주일정도면 익는다.
오래 둘수록 감칠맛 나는 묵은 갓김치가 된다.
*간은 좀 간간하게 해야 갓김치가 감칠맛있게 맛있다.
싱거우면 갓김치의 맛이 덜하다.
6.갓의분량에 따라서 모든 양념의 양도 조절해야 함.
쪽파가 없어그냥 파를 넣었는데 맛이 괜찮다.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녹두 빈대떡

토요일 부터 비가 내리니 날씨가 쌀쌀하였다.
일요일 점심으로 녹두 빈대떡을 부쳐 먹었다.
어린손녀 손자는 김치를 넣지않고서...
어른들은 김치를 넣어서 부쳤다.
녹두2컵에 찹쌀을 한줌 넣어 잘 씻어서 하룻밤 물에 담가
불린후 믹서에 녹두를 넣고 물 조금과 소금 조금 넣고 곱게
간다. 여기에 돼지고기 간것1/2 파운드, 숙주나물 1파운드,
양파1개 채썬것, 김치 채썬것 조금, 파 굵게 채썬것, 붉은고추
채썬것, 고사리나물 조금 넣고 잘 섞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간 갈색이 나도록 앞뒤를 노룻노릇 하게 부친다.
*숙주나물은 생것을 넣어야 아삭아삭 맛이 좋다.
초간장이나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다.
*초간장=식초1: 진간장1의 비율
*양념간장 = 진간장1: 참기름 1
식성에 따라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도 좋다.
이때 양파 초무침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양파 초무침: 양파를 굵게 썰어 진간장1 : 식초1 : 설탕조금

으로 절인다. 미리 만들어 두었다 먹으면 더욱 맛있다.
*초고추절임과초고추절임국물에 찍어먹어도 맛이 있다
.

호박꽃튀김

호박꽃 튀김을 하였다.
호박꽃 튀김은 이태리 레스토랑에서도 판다고 한다.
꽃속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다.
1.튀김옷은밀가루1: 감자가루 1/2 , 소금 조금넣고 걸쭉하게
즉 반죽이 주르룩 흘러내릴 정도로하여 입혀 튀긴다.

*손가락으로 노란 꽃잎 부분을 잡고서 튀김옷을 입혀야지
그렇게 안하면 치즈가 빠져버린다.
*바싹하게 튀기려면 노릇스름하게 튀겨 다시 한번 살짝 튀긴다.
*초간장이나 참기름 간장에 찍어 먹거나 그냥먹어도 맛있다.
*초간장= 식초1 : 진간장1 의 비율로 섞는다.
*꽃술 밑부분은 약간 쌉쓰릅하다.
*4살인 손녀가 넘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이다.
한번에 대여섯개는 거뜬히 먹는다.

풋호박수확



세번째 쥬키니 풋호박 을 땄다.
암꽃이 개화후 7-10일에 수확하라고 인터넷에서...
그런데, 그때까지 두면 너무커서 씨앗도 많이 생기고 하여서,
3일만에 작은것 두개를 따고 큰것은 5일정도 됐는데 넘 크다.
호박나물, 호박부침개, 호박 된장찌개를 해 먹는다.
짙푸른색에 반지르르 윤이 나는데 맛이 달짝지근하다.
한국마켓뿐아니라 미국 마켓에서도 이 호박은 팔지않는다.
휴 외할머니께서 가져온 씨앗인데 덕분에 맛있는 호박요리를
해 먹게 되어서 "휴 외할머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제비집



이곳에는 제비가 없는줄로 알았는데 제비가 집을 지었다.
현관 앞 벽 맨위에다가 이렇게 집을 ......!!
두마리가 부지런히 콩알만한 젖은 흙을 물어와서 이렇게
집을 짓는데 삼일이 걸렸다.
흙 한줄 놓고 마른 풀과 가느다란 나무줄기를 넣어 가면서
집을 짓는데는 정말 놀랐다.
할아버지께서 먹을 갈아 붓글씨로 이렇게
제비의 입주를 환영한다는 글을 .....!!







처마밑 새 한마리

새 한마리가 온종일 처마밑에 웅크리고 있다.
새끼 새 보다는 좀 크고 어미새는 아닌것 같다.
좁쌀을 주어도 먹지를 않는다.
분명 어딘가 아픈것 같은데 알수가 없어 안타깝다.
비가 오고 있으니 비를 피해 있는 것은 아닐테고.....????

가족들이 어디서 찾고 있을 턴데....
왜? 혼자만 이렇게 웅크리고 있을까???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잠자리

서울에선 잠자리 하면 빨간 고추 잠자리인데,
그리고 얼마나 예쁜데 말이다.
이곳에선 주로 새까만 잠자리가 많다.
그리고, 너무 샛까마서 예쁘지가 않다.
가끔 파란 새끼 잠자리들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 날개가 예쁜 잠자리 한 마리가 호박 지지대 끝에
앉았다. 짙은 초코렛색과 흰색의 얼룩무늬 날개 잠자리다.
날아 갈까봐 살금살금 가까이 다가가 찰카닥 ~ ~~~!!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연날리는 손녀

저녁을 먹은 후 가족들이 연날리기를 하였다.
바람이 불어야 연을 잘 날리수가 있다.
오늘 저녁은 제법 가을 날씨처럼 서늘하였다.
바람이 살갑게 불어줘서 연날리기는 좋았다.
이제 4살인 손녀가 아주 높게 연을 날리고 있다.
하늘 높이 잘 날고 있다.
아범은 연을 날리면서 동네를 빙 한바퀴를 돌았다.
덥지도 않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줘서
오늘 연 날리며 산책 하기에는 정말로 좋았다.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어둠이 깔린 온동네에 가득하였다.

잘 자라고 있는 풋호박

호박이 잘 크고 있어 이제는 마음이 흐뭇하다.
먼저 열렸던 많은 호박이 암꽃이 지면 호박도 더이상 크지를
않고 쭈글쭈글해져 많이 속상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였다.
그러나 정확한 원인을 알수가 없어서 속이 상하고 마음 아팠
는데 며칠전 한개를 수확하고 또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다.
이제 마음 아파하며 그 원인을 알기위해 밤을 새워가며
인터넷 검색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겠다.
재배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
이제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가꾸어야겠다.



토마토

토마토를 사먹고 씨를 심었는데 이렇게 잘 자라 주렁주렁....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많지만 며칠 더 있다가 따기로 하였다.
과연 맛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지만 서도 ....??
토마토는 키우기가 쉬운 채소류 같다.
벌레도 없고 다른 채소류에 비해 키우기가 까다롭지가 않다.

석양


손녀랑 앞마당에 심은 코스모스에 물을 주러 나갔는데 ....
손녀가 너무 멋있어~~!! 할머니~~~! 하길래 바라보니
넘어가는 해가 너무나 멋있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풍성한 텃밭

두번째 넓힌 텃밭에선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 스위트콘,
적상추, 청치마, 믹스상추, 근대, 부추, 파프리카 --- (노랑,
빨강,주황) , 피망, 콩 등이 잘 자라주고 있다.
모든 채소들이 씨만 뿌린다고 저절로 자라주지는 않는다.
채소들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안다고 한다.
정성을 들여 보살펴야 한다.
날씨가 엄청 더워서 아침 저녁으로 물을주고, 웃거름도 주고,
자주 자주 들여다 봐야한다.
농가에서는 클래식음악을 들려준다고도 한다.
멀리서 새집을 짓는 사람들이 틀어놓은 스페니시 음악이
들린다. 이런것을 손안대고 코푼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요즘 나의 텃밭 채소들은 음악을 들으며 자라고 있다.

넓힌 텃밭

작년에 만든 텃밭이 너무나 작아서 금년 5월에 더 넓게 텃밭
을 넓혔다. 대파는 작년에 심은것을 캐 화분에 옮겨 심었고
피망, 노랑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 근대, 부추, 열무,
방울토마토, sweetcorn , mixsalada , cucumber , mesclun ,
를 심었다. 모두 잘 자라주고 있어 마음이 흐뭇하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다.
이렇게 텃밭을 넓히고 보니 더 크게 넓히고 싶다.
그리고, 더 많은 야채들을 심고 싶은 마음이 드니 말이다.
아들이 그런다.
이렇게 조금씩 늘리다간 아예 뒷마당은 텃밭이 된다고...
사실 그런 마음이 든다.
아예 뒷마당 잔디를 모두 걷어내고 텃밭으로 만들어서
단감, 대추, 매실, 아보카도, 제주도 귤 ,대봉시 감, 앵두나무

등을 심고 싶고 미국에서 구하기 힘든 고국의 산야채와
고국의야채들을 심고 싶은 마음이다. 왜....?
미국사람들은 그 비싼 수도료를 잔디 즉 풀밭에다 버리는지?
백악관에도 텃발을 가꾼다고 한다.
아이들 교육과 정신건강에도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데.....

농약으로 부터 벗어나고 유기농 식탁으로 가족들의 건강과
수확의 기쁨으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리고,
농부들의 수고와 땀을 이해 할수 있음이다.

어느새 커버린 메론

처음엔 두개의 떡잎이 나오고 본잎이 나오는데도 호박인지
참외인지 오이인지를 알수가 없어서 그냥 키웠다.
열매가 열려도 도무지 무슨 열매인지를 알수가 없었는데
점점 자라서 이렇게 크니 메론이다.
메론씨가 떨어져 싹이나와서 자란것 같다.
한그루에 열매 하나만 놔두고 모두 따 버렸다.
두그루만을 자라게 하였는데 하나는 노랗게 익어서
떨어져버렸다.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으니 내일 가족과
그 맛이 어떤지 먹어봐야겠다.
무거워서 떨어질까봐 양파주머니로 받쳐주었다.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들을 볼때마다 마음도 뿌듯하다.

2009년 9월 2일 수요일

나의 씨앗 발아법



열매 채소류인 풋호박,단호박, 오이,참외 씨앗을 이렇게 발아
시킨다. 씨앗을 물에 씻어서 페이퍼 타올에 물을 적시고
그 위에 씨앗을 놓고서 페이퍼 타올을 반접어 지퍼팩에 넣어
어두운곳(부엌 설합)에 넣어두면 이틀정도면 하얀뿌리가
나온다. 잘 떼어서 작은 화분 맨 밑에 작은 자갈을 깔고
그 위에 compost manure을 넣고 물을 충분히 준다음 물이
빠지면 하얀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하여 조심스럽게 넣고
compost manure을 얇게 덮은후 물을 스프레이로 살짝
뿌려준다. 2-3일 이면 두개의 떡잎이 나온다.

무지개

갑자기 소나기가 한바탕 퍼 붓더니 하늘에 3쌍의 무지개가 떳다.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3쌍의 무지개 ....! !
사진상으론 2쌍의 무지개는 잘 안보인다. 3쌍모두 선명하게

나왔으면 좋으련만 2쌍이 잘 안 나와 보여 아쉬움이다.
아마 올해는 무슨 좋은일이 3번 있지않을까?싶은 생각이 든다.

저녁노을

저녁을 먹은후 가족들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였다.
저 멀리 서쪽 하늘의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사가 저절로 .....!!
텍사스주 라운드락시의 저녁노을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깜깜한 대지와 파란하늘과 붉은노을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꽈리고추

한국 마켓에선 꽈리고추가 꽤나 비싸다.
편도 1시간거리인 킬린에 있는 오 마켓에 갔다.
꽈리고추 한팩을 사와 씨를 발라서 심었다.
6그루가 싹이트고 잘 자라서 고추가 주렁주렁 열렸다.
첫수확은 60개 두번째는 40개 세번째는 120개를 수확했다.
멸치 꽈리고추 볶음과 꽈리고추찜 요리를 해먹는다 .
*멸치 꽈리볶음은 팬에 올리브오일과 마늘다진것을 볶다가
고추를 살짝 볶은후 국간장, 진간장을 넣고 볶다 양파 채썬것,

파, 멸치를 넣고 볶은후 불을끄고 참기름, 볶은통깨를 넣는다.
*꽈리고추찜은 찹쌀가루를 무쳐 쪄내 진간장, 국간장,
마늘다진것, 참기름, 볶은통깨를 넣고 무친다.
*밥맛 없는 여름에 입맛을 돋구는 음식이다.
그런데, 할라피뇨는 저리가라듯 아주 매운 고추가 있다.
입안이 얼얼 불이 나는데도 뒷 맛은 개운함이다.
*성질급한 고추는 벌써 3-4개가 빨강게 익었다.

나의 오이키우기

오이씨앗을 6개를 6월초 텃밭에 아주 심기를 하였다.
지주대를 바둑판 처럼 네모나게 세웠더니 덩굴이 서로

엉키지도 않고 바람도 잘 통하고 병충해도 없었다.
웃거름으로 manure, 소변희석액을 2주일에 한번씩 주고
물은 매일 해가 질무렵에 흠뻑 주었다.
오이가 달리기 시작하니 매일 5-6개씩 수확을 한다.
두달 동안은 오이를 마켓에서 사먹지를 않았다.
맛이 달고 아삭아삭 하며 싱싱하여서 더운 여름반찬으로
부추와함께 무치는 것을 식구들은 좋아한다.
가끔은 오이냉국도 해먹고 물김치에도 넣는다.
샌드위치,야채샐러드,햄버거에도 넣으면 아삭아삭 맛있다.
햇빛이 강하여서 오이덩쿨 아래에는 잎채소를 심었다.
상추,깻잎,쑥갓, 얼갈이 배추,아욱등을 .....
잎채소들은 햇빛이 강하니 빨리 꽃대가 나오고
맛이 씁쓸하여서 이렇게 섞어 심기를 하였다.

꿀벌들의 활동


아침 일찍부터 꿀벌들이 분주하게 수정을 하고있다.
얼마전 많이 열린 호박들이 열렸다가 시들어버렸다.
이유는 꿀벌들이 오지않아 수정을 못하였기 때문에...
암꽃과 숫꽃이 동시에 피어야 하는데 암꽃이 진후에
숫꽃이 피기때문에 숫꽃을 따서 냉동보관하여
인공수정을 시켰지만 호박이 크지를 못하고 낙화가...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지만 따버렸다.그런데,
꿀벌들이 수정을 한 호박은 하루가 다르게 잘 크고 있다.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풋호박 첫수확을 하게 되겠지!!
호박꽃이 얼마나 예쁜데....!!
옛 어른들은 못생긴 사람을 호박꽃이라 했을까??
호박꽃이 오므라지면 따서 꽃속에다 치즈를 넣고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달고 향긋한 맛이 좋다고하여
매일 두세게씩 따다 냉장고에 보관중이다.
주말에 가족들과 한번 튀겨 먹을려고......
그리고, 그 맛이 어떠할지 매우 궁금하다.

풋호박 기르기



대나무 가지로 호박 지지대를 바둑판 모양으로 세웠다.
땅으로 엎드려 퍼지게 하려니 텃밭이 작고 심을 야채류는
많고 하여서 이렇게 지지대를 세워주니 서로 엉키지도
않고 병충해도 없이 잘 자라고 있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처음 만든 텃밭


2008년 10월 초 뒷마당 잔디를 걷어내고서
조그만 텃밭을 만드는데 진흙 땅이어서 잔디를 걷어내는

일이 너무나 엄청 힘이 들었다.
사부인과 둘이서 잔디를 걷어내는 일은 정말 힘들었다.
삽도 괭이도 없어서 옆집 가드닝 하시는분에게 삽과 괭이를

빌려서 잔디를 걷어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텃밭을 만들었고
월마트에서 거름을 사다 흙을 뒤집어 섞어 주었다.
서울에서 사부인이 오시면서 사오신 상추,근대,대파,고추,깻잎

씨앗을 심었고 피망,방울토마토는 마켓에서 사와 씨를 심었다.
상추와근대는 잘 자라 주어서 식탁을 풍성하게 하였고
피망과 깻잎은 싹이 도무지 트지를 않았다.
대파는 한번 옮겨 심어줘야 흰부분이 길다고
한다.
그러나 파도 요리에 잘 이용하고 있다.
작년에 심은 대파가 지금도 화분에 있다. 이유는 텃밭에 다른

야채를 심기위해 화분에 옮겨 심었기 때문이다.
가끔 닭볶음,매운탕, 갈비찜등에 이용한다.

예쁘게 핀꽃

3/26/2010 : 혹한속에서도 얼어죽지 않고서 이렇게 예쁜 꽃이 ....
서울의 이른봄에 피는 진달래꽃 처럼 이렇게 꽃이 피었다.
봄과가을 두번 꽃이 핀다.
주말에는 너서리에서 꽃이름을 알아봐야겠다.


앞마당에 이름모를 꽃이 피었다.
일년전 새 집으로 이사올때 부터 있던 꽃나무다.
봄, 가을에 작은 초롱같은 분홍색 꽃이 피는데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