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모찌와 찹쌀떡

식구들이 떡을 너무 좋아 하는데 먹고 싶을때마다 사 먹을수가 없어
먼거리의 한국마켓에 떡을 사러 가기가 번거로워서....
떡을 집에서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중에 드디어 만드는법을 ....
오늘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성공 ...!!.
얼마전 아범이 마른 찹쌀가루 1봉지를 사와 하는말 "물 넣고 반죽
하여서 콩, 과일말린것등 넣고 찜통에 쪄보면 떡이 될턴데" 라고
하여 오늘 한번 실습 삼아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게 되었다.
만드는법:
1.쌀가루 227g(1/2LB), 물1컵반,소금조금을 넣고 섞고
2.설탕반컵을 물반컵에 녹여 반죽에 넣고 다시 섞어서
3.전자렌지에 뚜껑을 덮어 3분간 익힌후 꺼내어 다시 한번 섞고
4.다시 3분간 뚜껑을 덮어 익힌후 꺼내어 한김 식힌후
5. 손에 물을 무쳐 가면서 반죽을 9개로 나누고
6.손에 물을 무쳐가면서 반죽을 늘려 팥고물을 넣고 오므려,
7.오므린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하여 콘스타치나 감자가루를
무쳐서 모양을 예쁘게 만든다.
7.모두 만든후 당장 먹지 않을려면 한 개씩 포장하여서 냉동
시키고 먹을때 실온에 꺼내 놓았다가 녹은후 먹는다.
*팥고물 만들기
1.팥1컵을 씻어 물을 붓고 끓으면 그 물을 따라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끓으면 따라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푹 무르도록 삶고,
2. 체에 바쳐서 팥물을 따라버리고 커터에 넣어 설탕2숟갈,
계피가루조금, 소금조금 넣고 갈아 9개로 나누고,
*딸아이말이"사 먹는 모찌는 달기만 하고 계피향은 없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계피 향이 나며 맛있다고. ......"
*찹쌀떡 만드는법:
1.말린 찹쌉가루3컵, 황설탕1/2컵, 소금조금 ,건포도1줌,
말린자두5개썰고, 대추5개 씨빼어 썰고, 강낭콩 삶은것1줌,
파란콩 삶은것1줌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섞어준다.
2.반죽이 뭉쳐지도록 반죽하여서 찜통에 물을 붓고 끓으면
젖은 보자기를 깔고 강낭콩 삶은것, 파란콩 삶은것을 깔고
반죽을 넣고 몇군데 칼집을 넣고 20-30분 푹 찐다.
3.젓가락에 물을 무쳐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2-3분후
불을 끄고 꺼내어 도마나 쟁반에 물을 바르고 치대어 모양을 ...
*뜨거우니까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물을 무쳐가면서 치대어 길고 둥그렇게 모양을 잡아 식힌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당장 먹지 않을것은 하나씩 포장하여
냉동시켜서 먹을때 커내 실온에서 녹인다.
*아침 식사대용, 아이들 간식, 출출할때 먹으면 속이 든든.......
*따끈한 차나 커피와 함께 ...

수제비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늘도 하늘이 캄캄하니 비가
내려 이런 날씨에는 따끈한 수제비 생각이.....
만드는법: 3인분 기준
1.밀가루 1컵에 소금조금 , 올리브오일 1/2숟갈 ,물은 반죽 상태를
보아가며 조금씩 넣으며 반죽을 한다. 반죽 정도는 말랑 할정도로
하여 뚜껑이나 랩으로 덮어 두고서 국물을 만든다.
2.국물은 다시멸치 중간크기로 7마리, 다시마 조금, 표고버섯1개 를
넣어 팔팔 끓으면 감자 큰것1개를 도톰하게 썰어 넣고,양파1/2개,
마늘다진것1/2숟갈 , 양송이버섯3개, 당근1/2개를 썰어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국물양은 사람수에 따라서 알아서 적당히...
3.불을 중불로 하고 밀가루 반죽을 얄팍하게 손으로 밀어가며
한잎크기로 반죽을 모두 떼어넣고 밀가루가 익으면 호박 조금과
파1개를 썰어 넣고 식성에 따라 계란1개를 풀어 넣고 한번 더
끓인후 불을끄고 후추가루 조금넣고 참기름 한방울을 넣는다.
*비올때 먹는 따끈한 수제비 정말 맛있다.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파프리카 샌드위치

집안청소를 하고나니 허기가 들어 오후4시경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야채가 별로 없어 텃밭에서 따온 파프리카로 ..
만드는법:
1. 노랑, 초록 파프리카 잘게 썰고 , 양파 잘게 썰고, 당근도 채 썰어
서 조금넣고 , * 만들고 보니 빨강 파프리카를 빼 놓았네요.
2.계란2개를 풀어 후추조금, 마늘가루 조금을 넣고 저어주고서
3.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풀어놓은 계란을 둘로 나눠 붓고
위에다 모짜렐라치즈를 얹고 뒤집어 주고 불을 끈다.

4.식빵4개를 토스터에 약간 바싹하게 구워 마요네즈를 바르고
부친 계란을 얹고 빵을 위에 얹고 대각선으로 자른다.

* 사각사각 달콤한 파프리카가 맛있어요.
*삼각모양 4쪽.
*혼자면 계란1개,빵2쪽을.....
*출출할때나 허기가 질때 요기가 되고 속이 든든...!!.

하얀꽃들의 어울림


작은꽃이 하얀 수선화꽃, 큰꽃이 하얀 나팔꽃
백색의 순수함에 감탄사가 저절로 그리고 너무 예뻐서....
하얀 나팔꽃 할아버지께서도 처음 보신다고.......!!
다른 나팔꽃보다 훨씬 크고 너무 얇아서 만지면 찢어질듯...
바람이 앞쪽에서 뒷쪽으로 불면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
뒷쪽에서 앞쪽으로 불면 앞쪽으로 꽃잎이 젖혀진다.

콩나물 기르기

뽑아낸 콩나물
이만큼 자란 콩나물

자라고 있는 콩나물
미국마켓에는 콩나물이 없어서 필요할 때마다 먼거리의한국마켓에
가기가 번거롭고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한번은 콩나물을 무쳤는데 콩나믈 머리가 약간 썩어서 쉰네가 나서
못 먹고 아깝지만 버리고는 집에서 키워보기로 하였다.
몇번의 실패를 하고서 드디어 성공 ....
실패의 원인은 온도인데 여름엔 더워서 우유나 쥬스팩 아래에
구멍을 뚫고 5시간정도 불린콩을 넣고 받침을 바쳐 냉장고에서
키우면 된다. 물을 줄때 그냥 부어주면 콩이 위로 올라와버려
샤워식으로 줘야한다. 작은 물뿌리개로 물을 줘도 된다.
*옛날 할머님은 손등을 좌우로 움직이며 물을 주셨는데 ...!!.
*키울때는 위에 뚜껑을 덮어 빛 차단을 해야 한다.
* 물은 하루2-3 쯤 줘야 한다.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콩나물밥,등에 이용
* 아범 비법 "라면에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다. "
*2-3일이면 자라는 모습이 보이고 1주일이면 먹기좋게 자란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Chicken soup

일기예보에서는 비올확률이 40%라 하는데 비는 안오고 바람이
많이 불고 엄청 추워서 저녁메뉴로 chicken soup을 만들었다.
만드는법: 4인분
1.닭 넙적다리 2개를 기름을 떼어내고 끓는물에 한번 데쳐내고 푹
삶아 국물을 배보자기에 받쳐서 기름기를 제거
2.닭살을 발라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마늘다진것1숟갈을 넣고 향을
내다가 받쳐놓은 닭삶은 국물을 붓고 (가족수에따라 국물양을 조절)
3.감자 큰것 1개를 깍둑썰고, 양파 1/2개 깍둑썰고, 대파1뿌리 어슷
썰고, 당근1개 깍둑썰고, 샐러리 2줄기 깍둑썰고,양송이 버섯4개를
썰고 하여 모든 재료들을 냄비에 넣어 푹 끓여 준다.
5.야채가 푹 익으면 소금으로 식서에 따라서 간을 맞춰요.
6.당면을 물에 불렸다가 넣고 한소큼 팔팔 끓인다.
*당면이나 국수,라면사리를 삶아 넣거나 그냥 먹기도...
*먹기전에 후추가루를 조금 넣는다.
*얼큰한것을 좋아하면 매운고추를 어슷어슷 썰어 넣고,.
*아이들은 매운것을 싫어하므로 고추는 넣지 않고 어른들은
고추절임을 곁들 이거나 무우생채나 겉절이를 곁들이면 좋다.
*뜨거운 한그릇 먹고 나면 등뒤에서 땀이 나고 몸이 따뜻해진다.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베이컨과 로메인상추 쌈

베이컨과 로메인 상추쌈 어떤 맛일까? 그런데 정말 맛 이있다.
쌈장을 곁들여도 괜찮다.
저녁에 뭘 먹지? 하다가 김치에 베이컨 싸먹자고? 하였는데 ,
할아버지께서 쌈 없느냐? 하시어 상추는 없고하여 로메인에
베이컨을 얹고 쌈장을 얹여 쌈을 싸 먹으니 너무나 맛이....!!
풋고추와홍고추를 어슷 어슷 썰어 곁들이면 맛이 더욱...
생각보다 훨씬 맛이 있어서 밥 한 그릇을 뚝딱~ ~~ !!
*베이컨을 너무 바싹하게 구우면 딱딱하고 구수한 맛이 덜 하다.
*쌈장은 된장1숟갈, 고추장1/3숟갈, 마늘다진것 1/2숟갈,
양파작은것1/2잘게 다진것, 파1뿌리 송송썬것, 참기름조금,
깨소금 조금을 잘 섞어 준다.
*된장, 고추장은 집에서 담근것 *

나팔꽃


손녀가 보라색과 흰색 나팔꽃을 심자고 하여 3알씩 심었는데,
한그루씩 싹이 나 자라더니 마침내 꽃이 피었다.
하얀 나팔꽃은 꽃도 크고 정말 예쁘고,
보라색 나팔꽃은 하얀꽃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예쁘다.
하얀 나팔꽃은 우리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봤다.
꽃잎이 너무 얇아 바람이 부니 뒤로 져 켜지고,
만지면 그냥 찢어질 정도로 너무나 아주 얇다.
*사진에서 보듯이 보라꽃보다 훨씬 크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고추수확

고추가 빨강게 익어 따다 채반에 말리는 중.....
아직도 파란고추, 익어가는 고추가 주렁주렁 ......
옛날 어린시절 할머님은 먼저 딴 고추를 이렇게 채반에 말리셨고
그리고 , 많은 고추들은 멍석 위에다 말리셨는데.....!!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나도 할머니가 되었으니....!!
우리 손녀도 커서 할머니가 되면 이런 나의 모습을 기억할까??

수선화 꽃

수선화꽃이 활짝 예쁘게 피었는데 꽃향기는 좀 좋지 않다.
마치 거름냄새가 나는것 같아 우리가족들은 향기는 별로라고...!!
꽃은 예쁜데 향기만큼은 약간 소똥냄새가 나는 향기다.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아욱꽃

26/3/2010 : 아욱꽃이 며칠째 피어있다. 하루만 피고 지는 꽃이
라고 하였는데 아니다. 옆 텃밭에 며칠째 피어있으며 꽃색깔도
작년에 핀 것과는 다르다. 한그루에 두송이가 피었다.

아욱 꽃이 피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욱 꽃을 봤다.
딱 하루 피고 지는데 꽃이 아주 작다. 글쎄 잘 못봐서일까??
꽃이 아주 작아서 꽃색깔을 표현하기가 그렇지만,
흰색과연보라색 이며 꽃술은 약간 흰색이다.
꽃이 아주 작아 확대하여 찍었더니 사진이 잘 안나왔다.

꽃밭을 만들다

뒷마당 담장 앞으로 꽃밭을 만들었다.

왼쪽은 허브종류인 로즈메리,오레가노,바질,세이지,star Jasmin

중간에는 노란, 빨강, 분홍꽃의 장미와 노랑,핑크,자주색 국화를

그리고 star Jasmin, 왼쪽에는 Plumeria , Bird of Paradise,

해바라기와 이름모를 꽃씨를 뿌렸다.

꽃나무들이 잘 자라서 예쁜 꽃들을 피우면 아름답겠다.

빈곳에도 다른 꽃들을 심어야겠다.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황태북어국

어제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흐린날에는 뭔가 따끈한 국이
좋아 오늘 점심에 황태 북어국을 끓였다.
*끓이는법:
1.황태포 적당량을 체바구니에 넣고 물을 끼얹어 먼지등을 없애고
2.냄비에 참기름 한 숟갈 정도 넣고 북어포를 볶다가
3.마늘,소금조금 넣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은후 물을 붓고 팔팔
끓인후 양파 1/3개를 썰어 넣고 북어 맛이 우러 나도록 푹 끓인후

4.두부 1/2모 깍둑썰고, 파1뿌리, 홍고추 1개를 어슷 썰어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식성에 따라서 계란 1개를 풀어 넣고
한번 팔팔 끓으면 후추가루 조금 넣고 불을 끈다.
*쌀쌀하고 비도 내리고 하늘도 잔뜩 흐린날에는 따끈한 북어국과
김치 하나면 밥 한그릇은 뚝딱 ~~ !!
*속도 든든 가라 앉았던 기분도 상쾌 해진다.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파프리카 수확

4가지색의 파프리카를 수확 하였다. 노랑,주황,빨강, 초록의빛깔이
아름답다. 너무많아 거의 다 뽑아버렸는데 이렇게 늦게 주렁주렁
열렸다. 아삭아삭하면서 달콤하여 그냥 먹어도 맛이 좋다.
이래서 어느분이 텃밭에서 가꾸어 먹으면 절대로 사먹지 못한다고
하였나보다. 샐러드, 캘리포니아롤, 김밥,잡채에 채썰어 넣는다.
어린 손녀 손자도 달콤한 맛에 맛있다며 잘 먹는다.
다음에는 마구 잡이로 심지 않고 이름표를 꽂아야겠다.

아범이 만들어준 별식

레스토랑에서 한접시에 10불씩 한다는 이요리를 아범이 만들었다.
야콘, 시금치, 마조넬라치즈를 넣었다.
맛이 좋아 어린 손녀와 손자들도 아주 잘 먹는다.
먹다말고서 찰카칵~~!! 하였더니 모양새가 좀 그렇지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