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Thangsgiving day Dinner

Sweet potato 를 은박지에 싸서 오븐에 구운것



Cornbread Stuffing 1봉지에 샐러리1개 잘게 썰어넣고,
양파1개 잘게썬것, 마늘한줌 다진것, 후추조금을 섞어 뱃속에 넣고 구운것


스푸는 버터반개를 녹여 밀가루1/3컵을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아서
끓인물 을 넣고 걸쭉하게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를 조금
넣은다.


해마다 Thanksgiving day 즉 추수감사절에는 10파운드정도의
작은 터기를 굽는다. 그리고,스터핑과 수프를 곁들인다.
10파운드정도면 화시 375도에서 4시간 정도 굽는다.
아침 10시쯤 녹힌 터키를 안밖으로 깨끗이 씻어서
1.소금, 후추, 양파즙,마늘다진것, 을 듬뿍 말라주고
2.터키목과 뱃속에는
샐러리1개를잘게썬것, 양파작은것1개잘게썬것,마늘 한줌썬것,
콘브레드 스터핑 한봉지, 후추가루조금을 넣고 섞어 뱃속과 목에
넣고 빠지지 않도록 잘 꿰매거나 이수씨개로 찔러 묶어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구운다. 타지않도록 윗부분과 날개를 은박지로
덮고 2시간후에는 포일을 벗겨내고 구운다.
그리고, 흘러내린 터키국물을 스푼으로 떠서 위에다
끼얹어 주면 갈색이 나면서 맛있게 구워진다.






마지막잎새

단감은 열려 크다가 모두 떨어져 버리고 예쁘게 단풍이 들었었는데
모두 떨어져 버리고서 오직 한잎만이 이렇게 댕그렁 남아있다.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텃밭에서

날씨가 쌀쌀한데도 텃밭의 채소들이 잘 자랐다.
머스터드와 풋배추잎은 쌈으로....
복초이는 탕수육이나 얼큰한 짬뽕에 곁들이고...
꽈리고추는 멸치볶음에...
고추는 된장에 찍어 먹고....
데친무우청은 들기름넣고된장무침이나 시레기된장국에...

*풍성한 오늘의 수확에 마음이 기쁘고 흐뭇하다.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사과빵

막내딸이 사과 빵을 만들었다.
저녁을 일찍 먹었기에 후식으로 한조각씩을 ...
아주 부드럽고 금방 만들어서 따끈따끈 정말 맛이 있다.
아니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나을것 같다.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계절의 문턱에서

차가운 날씨에 잎은 모두 떨어지고 덩그란히 감 두개가 서로
마주보며 서로의 쓸쓸함을 달래며 익어가고 있다.
오늘 낮 최고 F74도 , 밤 최저 F46 도로 바람이 차갑다.
요즘 낮최고 F60도 , 밤 최저 F39 인적도 있었다.
작년과는 완연히 다른 날씨다.

석양에 비치는 귤나무


석양빛을 받고있는 귤나무가 아름워서....!!
올봄 4월에 귤나무를 심었는데 꽃이 많이 피고
귤이 많이 열려 크다가 심한 바람에 모두 떨어지고
이렇게 5개가 잘 자라 익어가고 있다.
과연 맛이 어떨지가 매우 궁금하지만 완전히
익을때까지 그냥 두기로 하였다.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별식

오늘 날씨가 예상밖으로 쌀쌀하고 하루종일 비가올듯말듯하며
잔뜩 흐려서 점심은 아범이 따끈한 짬봉밥을 만들어 줬고
저녁에는 모두들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여 아범이 올토핑피자와
새우피자를 어멈은 야채땅콩버터 샐러드를 만들었다.

너무나 맛이 있어서 모두들 " 가게를 내야하지 않느냐??""
하며 한바탕 웃었다.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우리집 난꽃

할아버지께서 정성을 들여 키우셨던 난들이 예쁜꽃을 피웠다.
집안 가득 향기로운 꽃향이 가득 하였다. 그리고 ...
손녀가 태어나던때 꽃필때가 아닌데도 꽃들이 피였고,
손자들이 태어나던 때에도 역시 꽃들을 피웠다.
꽃들이 먼저 새식구의 탄생을 알렸으며 축하하였다.
이런 현상이 아마도 어느 집에선들 있었을까?? 싶다.

꼬마당근김치와 이면수구이

COSTCO 에서 BABY당근 한팩을 샀더니 너무 많아서
김치를 담그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담갔는데 맛이 좋다.
포기 배추김치를 담글때 넣었더니 괜찮아서
이번에는 반으로 갈라 소금에 살짝 절여 김치담그듯 담가
익혔는데 맛이 좋다.
소금을 뿌려 체에 두면 소금기가 쏘~~옥 빠져 구우면 맛이 있다.
오늘 저녁에는 당근김치와 이면수 구이였는데 맛이 있었다.

2010년 11월 7일 일요일

텍사스식 통갈비 바베큐

통갈비를 미국 텍사스식 바베큐를 하였다.
소금, 후추, 고추가루를 섞어서 갈비에 듬뿍 발라 텍사스바베큐그릴
에 무려 6시간을 은근히 구우는 바베큐인데 야들 야들 맛이 있다.
갈비찜, 갈비구이를 하여도 좋지만 새로운 맛에 도전하여 보니
정말 맛이 좋다. 먹다 남은 고기는 얄팍 얄팍하게 썰어서 다음날
샌드위치에 곁들이면 정말 훌륭하다.

2010년 11월 4일 목요일

짜장면


점심으로 어멈이 짜장면을 만들었다.
멀리서 온 딸아이가 함께 하였는데 정말 맛 있다고 한다.
중국집 짜장면은 먹고 난후 속이 느끼한데 그렇치가 않고
맛이 개운하며 정말 맛이 있다 하면서 전업을 "짜장면집"
으로 바꾸면 어떻겠냐고 하여 모두 한바탕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