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9일 토요일

야채가득 탕수육


어멈이 저녁에 탕수육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1.고기의 기름을 모두 발라내고 소금조금, 후추,마늘다진것 약간,
백포도주 조금을 넣고 주물러서 재워두고
2. 녹말가루1/2컵에 계란1개를 넣고 걸쭉하게 반죽을 하여서
3. 재워둔 고기를 넣고 섞어서 튀김기름에 튀겨내고
4.냄비에 물한컵반을 붓고 팔팔 끓으면 녹말1숟갈에 물1숟갈의
비율로 섞어서 끓는 물에 부으면서 저어주는데 *이때 소스가
좀 걸쭉하게 녹말을2숟갈에 물2숟갈을 풀어넣어가며 농도를조절.
5. 식초는 식성에 따라서 새콤함을 조절하며 넣고,
6.황설탕도 식성에 따라 적당량을 넣고,
7.진간장을 갈색이 날정도로 넣고 소금을 조금만 넣어 간을 맞추어
8. 먹을때 접시위에 붓고 섞는다.
9. 당근, 양파, 양송이, 호박, 노랑과 빨강파프리카, 양배추,
붉은양배추를 썰어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아 곁들인다.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것들을 모두 이용해도 된다.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아기제비의 배변 모습

제비집 아래 제비 배변이 너무 많아서 박스에 신문지를 깔고서
놓았는데 너무나 많이 있어서 순간 포착을 하니 아기 제비들이
꼬리쪽을 이렇게 밖으로 향하게 앉아서 배변을 하는것이다.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호박꽃 암수구별

1.호박암꽃 : 암꽃은 꽃술이 여러개 이고
꽃 뒷쪽에 호박이 작게 달려있다. 2.호박숫꽃 : 숫꽃은 꽃술이 하나







호박 재배

5.수꽃은 한나절 피고 지며 호박은 이렇게 몰라보게 컸다.
첫번째 열린 호박이라 다음 호박이 많이 열리도록 따야겠다.
이호박은 한국의 초롱박 처럼 생긴 호박인데 익으면 노랗다.
영어로 Waltham's Bbutternut souash 이다.

4.숫꽃이 피고 어느새 호박이 이만큼 컸다.

3.텃밭에 미리 컴포스트와 복합비료를 뿌려 흙을 갈아엎어주고
본잎이 2장나오면 구덩이를 파고 물을 흠뻑준후 물이 스며든후
모종을 조심스럽게 심고 물을 주고서 고깔을 씌워서 낮에 뜨거워
시들지 않도록 2일정도 씌워주면 이렇게 잘자라 호박이 열린다.
2. Jiffy seed starter를 조그만 화분에 넣고 물을 주고 물이 빠지면
하얀뿌리가 밑으로 조심스럽게 심고 다시 물을 스프레이로 준후
신문지로 덮어서 실내에 두고 물을 매일 주면 4-5일만에 이렇게
떡잎이 2장 나온다.
1. 페이퍼 타올에 물을 적셔 씨앗을 얹고 다시 페이퍼 타올을 덮어
지퍼팩에 넣어 어두운 곳에 두면 3-4일후 하얀 뿌리가 나온다.
올해는 한국의 풋호박, 맷돌호박, 서양호박 2종류를 심었다.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쑥 된장국

작년에 4뿌리를 심었는데 2뿌리가 잘 자라 주어서 쑥 된장국을 끓였
다. 날 콩가루가 없어서 멸치 다시국물을 내어 들깨가루를 넣고 끓였
는데 시원하면서도 쑥 향기가 나며 맛이 좋았다.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Mother's day gift


5월둘째 일요일인 9일 Mother's day 라며...
아침에는 막내딸이 만든 시네몬 롤케잌과 커피를...
점심에는 킹크랩과 붉은 와인 한잔으로 ...
저녁에는 Rib steak 와 Vegetable salad 와 맥주 한잔으로...
멀리 콜로라도 아스핀에서 막내딸이 와주었다.
어린손녀와 손자 그리고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마련하여준 선물을
받으니 가슴이 찡~~ 하였다. 손녀가 나에게 꽃을 주는것을 보고서
손자가 그런다. "할머니 난 꽃을 못 샀어요. 미안해요" 한다.
아니야 "누나와 휘랑 엄마랑 모두 함께 산 거야 ." 라고 하니
그제서야 어린 손자는 그래요? 하면서 웃는다.
너무나 많은 선물을 받으니 가족들이 마음을 크게 써준것에 대한
고마움의 눈물이 글썽 글썽 거렸다.
Thank you !!
I love my fairmy !! 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알 품은 제비


5월10일 3개의 알껍질이 떨어졌는데 5월12일 2개가 또 떨어졌다.
글쎄 새끼가 3마리일까? 5마리일까? 몹씨도 궁금 하기만 하다.
4살된 손녀가 책에서 읽었다면서 제비는 새끼를 3마리, 5마리,12마
리 이렇게 깐다고 ... 반개의 껍질이 안에있고 윗껍질만 던져졌다면
5마리인데 몇마리인지 아직은 알수가 없어서 궁금하기만 하다.
그냥 하얀껍질이 아니고 약간 붉은빛의 점이 있다.
작년에 집을 짓고 하였지만 제비 알 껍질은 처음 본다.
두마리의 제비가 날아 다니는데 아무리 귀를 기울여봐도
새끼들의 소리는 아직 안들린다. 내 평생 처음으로 2년째 제비가
찾아 오고 이렇게 알을 낳고 품어서 새끼를 까는것을 본다.
나뿐아니라 가족모두가 처음으로 제비알 껍질과 2년 연속 찾아 온
제비를 본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때면 제비가 놀랄까봐 조심스레
가만히 문을 열고 닫는다.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IRIS flower

학명: Iris nertschinskia
분류 : 분꽃과
분포지역 : 한국 , 일본 ,중국 북동부 , 시베리아 동부
자생지 : 산기슭 건조한 곳
크기 : 높이 약 60cm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200여종이 자라고 한국에 14종이 있다.
IRIS(아리스)란 말은 "무지개의 여신"이란 뜻
전설 :
이탈리아에 아이리스라고 하는 미인이 있었는데 명문의 귀족출신으
로 마음씨도 착하고 고귀한 성품을 가졌으며 어린시절 양친의 권유
를 이기지 못해 한 왕자와 결혼을 하였지만 원하는 결혼이 아니였기
에 사랑이 있을리 없었고 결혼 생활 10년만에 왕자가 그만 병으로
죽고 말았다. 홀로 되었지만 미모와 교양은 한층더 무르익었다.
그녀에게 청혼한 사람은 많았지만 그 누구의 청혼에도 응하지 않고
항상 푸른 하늘만 마음속으로 동경하며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산책
도중 젊은 화가를 만나게 되었고 두 사람은 서로 말벗이 되었으며
가까워져 마침내 사랑하게 되었고 화가는 열심히 결혼을 청했지만
아이리스는 좀처럼 응하지 안했지만 화가는 계속해서 구혼을 했으며
결국 화가의 열정에 감동하여 결혼을 받아들였지만 아리리스는 조건
을 제시하였는데 살아있는 것과 똑 같은 꽃을 그리라는 조건이었다.
화가는 온 정열을 기울려 그림을 그렸고 아이리스는 그림을 본 순간
자기가 오랫동안 갈망해 오던 꽃 그림이라서 기뻐하였다. 그러나
못 마땅한 투로 그림에 향기가 없네요. 하였다. 그때 어디선가 노랑
나비 한마리가 날아와 그림에 살포시 내려 앉아 날개를 접고 꽃에
키스를 하는것이었고 아이리스는 감격에 찬 눈을 반짝이며 화가의
품에 안기며 키스를 했다. 그리하여 아이리스의 향기는 화가와
아이리스가 처음 나눴던 키스의 향기를 그대로 간직하여
지금도 꽃이 필때면 은은하고 그윽한 그 향기를 풍긴다는 것이다.
백합이 순결과 평화의 상징이면 아이리스는 멋과 풍류의 상징이다.
아이리스는 프랑스의 국화 이다.
꽃은5~6월에 피고, 계손 수창포, 창포 붓꽃 이라고도 한다.
꽃색 : 파란빛을 띤 자주색, 노란색, 검은빛을 띤 자주색, 흰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