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1일 토요일

별미 타코


가끔 이렇게 어멈이 타코를 만들어 준다.
점심으로 때론 오후 출출할때 이렇게 .....!!
가끔씩 타코벨에 갔었지만 이젠 이렇게 집에서 ....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타코다.
토마토, 스윗양파, 아보카도, 치즈, 콩, 싸워크림을 섞어요.

호박죽


맷돌호박을 두그루 심어 잘 크고 있어서 가을이 되어 누렇게 익으면
따야지 기다리고 있는데 글쎄 어느날 줄기에 벌레알이 많이 붙어
있어서 자세히 들어다 보니 줄기속에 하얀 구더기모양의 벌레가
들어있어서 가지를 잘라버렸다. 그런데,
글쎄 호박이 열린 바로 그 줄기를 댕강 자른거였다.
하는수 없이 따다 며칠두었다 쪼개보니 호박속이 노랗게 익었다.
껍질을 벗기고 뚝뚝 썰어서 냄비에 넣고 물을 조금 넣고 푹 삶아
믹서에 갈아 찹쌀가루를 조금 넣고 호박죽을 끓였다.
맛이 달지가 않아 천연설탕을 조금넣고 소금간을 하였다.
빛깔이 예쁘고 맛도 괜찮아 손녀 손자도 맛있다며 잘 먹었다.
한그루에 한개씩 두개를 그렇게 벌레때문에 따버렸다.
한개는 아직도 그냥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