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얼어 죽은줄로 알았는데 이렇게 꽃을 피웠다. 노랑꽃은 아직 활짝 피우지를 않고 꽃망울이 맺혀있다. 꽃말: 순진,천진난만함, 깨끗한 향기 전설: 숲의 님프인 프리지아는 미소년 나르시소스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그녀는 사랑한다는 말은 고사하고 그런 내색 조차 하지 못하고 혼자 애만 태웠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르소스시에 대한 사랑은 깊어졌지만 먼 발치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볼뿐이었고 자만심 강한 나르시소스는 전혀 그녀의사랑을 눈치 채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르소스시가 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물에 빠져 죽자 괴로워하던 프리지아는 그가 죽은 샘에 자신도 몸을 던져 죽고 말았다. 이를 지켜본 하늘의신은 프리지아의 순정에 감동하여 그녀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 주고 달콤한 향기까지 불어넣어주었다. 이런 전설 때문인지 프리지아 꽃모양은 가련하리 만큼 청초하고 깨끗하며 감미로운 향기는 첫사랑에 눈뜬 청순한 소녀를 연상케한다. 서울에서는 결혼식 부케꽃으로 하얀꽃을 많이 이용을 한다. 꽃색은 노랑,핑크,하얀, 자주색이 있다고 하는데....
저녁에 Artichoke 를 삶아 마요네즈에 찍어먹었다. 가끔 아범이 건강에 좋다며 해준다. 원산지는 지중해연안으로 국화과의 다년생으로 이뇨와 정혈작용, 간개선, 담질환개선, 강장에 효능이 좋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잎씩 벗겨 안쪽 아래 밑부분의 하얀곳에 마요네즈를 약간 발라서 먹으면 고소하다. 윗부분은 먹지않고 아래부분만 먹는다. 그리고,잎을 다 떼어낸 맨 밑둥은 모두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