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에 처음와서 맞은 Thangsgiving day 는 터키구이에 대한 잊지못할 추억이 있다.
미국에 도착하여서 6개월간 시동생집에 머물렀다. 그런데, 내일이 추수감사절이라며 동서가 커다란 칠면조 한마리를 사다 주면서 형님이 알아서 요리하라고 하였다.
생전 처음으로 칠면조를 요리하게 되었고 엄청나게 큰 이 칠면조를 어떻게 요리하는지도 몰랐다. 칼로 자르는데도 시간은 걸렸다.
닭토막 치듯이 여러개로 잘라서 닭양념하듯이 마늘 다진것, 소금,
후추, 양파를 갈아 듬뿍 발라 오븐에 넣고 닭구듯이 구워냈다.
동서 동생들 식구들이 모두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모두들 맛있다며 잘 먹었다.
이렇게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추수감사절를 지냈다.
그이듬해 11월 또 다시 추수감사절이 닥아오고 있었고
마침 구독하던 코리안 신문에 터키요리법의 기사가 실렸다.
이런저런 요리법이 실렸고 나는 나만의 요리법을 개발했다.
그리고는 해마다 이 나만의 비법으로 터키를 굽는데
가족 모두가 입맛에 맞아 칭찬이 자자하다.
해마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에는 꼭 터키를 구워서
온가족이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그때는 터키를 토막내기도 왜?
그리 힘들었던지??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입가에 웃음이 감돈다.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Thangsgiving day Dinner
Sweet potato 를 은박지에 싸서 오븐에 구운것
Cornbread Stuffing 1봉지에 샐러리1개 잘게 썰어넣고,
양파1개 잘게썬것, 마늘한줌 다진것, 후추조금을 섞어 뱃속에 넣고 구운것
끓인물 을 넣고 걸쭉하게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를 조금
넣은다.
작은 터기를 굽는다. 그리고,스터핑과 수프를 곁들인다.
10파운드정도면 화시 375도에서 4시간 정도 굽는다.
아침 10시쯤 녹힌 터키를 안밖으로 깨끗이 씻어서
1.소금, 후추, 양파즙,마늘다진것, 을 듬뿍 말라주고
2.터키목과 뱃속에는
샐러리1개를잘게썬것, 양파작은것1개잘게썬것,마늘 한줌썬것,
콘브레드 스터핑 한봉지, 후추가루조금을 넣고 섞어 뱃속과 목에
넣고 빠지지 않도록 잘 꿰매거나 이수씨개로 찔러 묶어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구운다. 타지않도록 윗부분과 날개를 은박지로
덮고 2시간후에는 포일을 벗겨내고 구운다.
그리고, 흘러내린 터키국물을 스푼으로 떠서 위에다
끼얹어 주면 갈색이 나면서 맛있게 구워진다.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석양에 비치는 귤나무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꼬마당근김치와 이면수구이
2010년 11월 7일 일요일
텍사스식 통갈비 바베큐
2010년 11월 4일 목요일
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고추가 주렁 주렁
* 위사진은 미씨사이트 성희님이 보내주신 안매운 애나힘 고추8그루 가 자라고 있다. 씨10개를 심었는데 싹이터서 잘 자라는중
2그루를 뭐가 싹둑 잘라 먹어 버려서 현재 8그루가 자라고 있다.
*고추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어서 매우 마음이 기쁘고 흐뭇하다.
먼저 심은 고추가 너무나 매워서 먹을수가 없어 모두 뽑아버리고,
다시 6개의 씨를 심었더니 싹이 터서 잘 자라 고추가 주렁주렁,
처음 열개정도 따서 감자전에 송송 썰어넣어 부쳐먹고,
밑에 사진처럼 이번에도 이만큼을 따고도 주렁주렁 열렸다.
사진에 좀 통통하게 보이는 4개가 애나힘 고추이고,
작은 고추는 꽈리고추이다.
참나물 겉절이와 소세지

할아버지 건강상 장거리는 무리라 생각이들어서
할아버지와 나는 집에서 점심으로 참나물 겉절이와 소세지를 .....
소세지는 팔팔 끓는물에 뚝뚝 썰어넣어 끓으면 건져낸다.
참나물은 텃밭에서 잘라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후
진간장 , 참기름 ,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 살살 버무려
접시에 담고 볶은 통깨를 뿌렸다.
할아버지께서는 가끔 짭짤한 소세지가 드시고 싶으셔서
오늘 점심에 참나물 겉절이에 소세지를 싸서 맛있게 드셨다.
나도 밥한그릇을 뚝딱 맛있게 먹었다.
*소세지는 아들이 MSG가 전혀 들지않은것으로 사왔다.
할아버지 건강이 안좋아지신 후로는 계란과 우유는
오리지널 올게닉으로 닭고기는 노아기른 닭고기만을 사온다.
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어멈이 만든 쿠키와 빵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한가위 송편
내일은 우리의 고유명절 음 8월15일 팔월 한가위 즉 중추절이다.
일년동안 농사지은 햅쌀과햇과일로 조상님께 감사를 드리는날이다.
미국에선 THANKSGIVING DAY 즉 추수감사절 이다.
한국에선 쌀을 물에 하룻밤 담가 건져 물기를 빼고 방앗간에서 빻아
일년동안 농사지은 햅쌀과햇과일로 조상님께 감사를 드리는날이다.
미국에선 THANKSGIVING DAY 즉 추수감사절 이다.
한국에선 쌀을 물에 하룻밤 담가 건져 물기를 빼고 방앗간에서 빻아
팔팔 끓인물로 익반죽을 하여 잘 치대어 반달모양의 송편을 만들어
솔잎을 깨끗이 씻어 찜통 밑에 깔고 송편 만든것을 한줄 넣고 위에
솔잎을 얹고 또 만든 송편을 넣고 솔잎을 깔아 찜통에 쪄낸다.
그리고, 참기름을 발라 하나씩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송편속으로는 참깨를 볶아 곱게 빻아 소금 조금, 설탕을 넣거나,
햇콩이나 동부콩을 소금조금,설탕을 넣어 섞어 소로 넣는다.
그러나,아이들은 콩보다는 달콤하고 고소한 참깨를 넣은
송편속으로는 참깨를 볶아 곱게 빻아 소금 조금, 설탕을 넣거나,
햇콩이나 동부콩을 소금조금,설탕을 넣어 섞어 소로 넣는다.
그러나,아이들은 콩보다는 달콤하고 고소한 참깨를 넣은
일명 깨송편을 더 좋아한다.
나도 어릴적에는 콩송편은 먹지않고 깨송편만 먹었는데 ,
역시 우리 손녀 손자도 어멈도 깨송편을 좋아한다.
나도 어릴적에는 콩송편은 먹지않고 깨송편만 먹었는데 ,
역시 우리 손녀 손자도 어멈도 깨송편을 좋아한다.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호박죽

맷돌호박을 두그루 심어 잘 크고 있어서 가을이 되어 누렇게 익으면
따야지 기다리고 있는데 글쎄 어느날 줄기에 벌레알이 많이 붙어
있어서 자세히 들어다 보니 줄기속에 하얀 구더기모양의 벌레가
들어있어서 가지를 잘라버렸다. 그런데,
글쎄 호박이 열린 바로 그 줄기를 댕강 자른거였다.
하는수 없이 따다 며칠두었다 쪼개보니 호박속이 노랗게 익었다.
껍질을 벗기고 뚝뚝 썰어서 냄비에 넣고 물을 조금 넣고 푹 삶아
믹서에 갈아 찹쌀가루를 조금 넣고 호박죽을 끓였다.
맛이 달지가 않아 천연설탕을 조금넣고 소금간을 하였다.
빛깔이 예쁘고 맛도 괜찮아 손녀 손자도 맛있다며 잘 먹었다.
한그루에 한개씩 두개를 그렇게 벌레때문에 따버렸다.
한개는 아직도 그냥있다.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두번째 부화한 제비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어멈이 만든 생신케잌

우리가족은 너무 단것과 방부제를 싫어하여서 이렇게 과일을 넣고
직접 여러가지 케잌과 빵을 손수 만들어 먹는다.
빵뿐아니라 모든 음식을 거의 직접 만들어 먹는다.
미국 처음와서는 이곳저곳 맛있다는곳에서 사먹었지만 도무지 체질
에 맞지않을뿐아니라 먹고 난후에는 뱃속이 부글부글 하며 설사를
하기에 웬만하면 가급적 거이 외식은 안하고 좀 힘이 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오손도손 둘러앉아 손녀와
손자들이 맛있게 먹으며 웃음지으며 각각지 재롱을 부리며 먹는
모습에서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만끽한다.
할아버지85 회 생신케잌을 어멈이 만들어 저녁 식사후
온가족이 빙~ 둘러앉아 촛불을 밝히고 축하노래를 부르고
후식으로 케잌을 잘라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
참외가 자라는 과정
텃밭지기 2년만에 처음으로 금싸라기 참외를 심었다.3월3일 jiffy seed staer 를 모종판에 넣고
2일간 물에 불린 씨앗을 심어서 싹을 틔워 본잎이 3장
나왔을때 텃밭에 옮겨 심고 신문지로 고깔을 만들어
2-3일 낮동안 햇빛을 가려줘 활짝이 되어 고깔을
벗겨주고 꽃이 피자 웃거름으로 steer manure 와
bone meal을 주었다. 원줄기 12마디에서 순자르기를
하고 아들줄기 17마디에서 순자르기를 하여야 한다는데
처음이라 순자르기를 잘못 하였다.
두번째 5포기는 순자르기를 잘 할것같다.
그리고 밑거름으로 steer manure와 compost manure
를 두번째 심을 텃밭에 듬뿍 넣고 흙을 뒤섞었으니
더 맛있는 참외가 열리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참외를 따고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똑같이 키웠는데도 크기가 각각이다.
막 따서는 95도의 무더위에 참외도 뜨끈뜨끈하여서
그냥 두어 열기를 식혀서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
손자가 왜 안먹고 냉장고에 넣느냐고 몇번씩 묻는다.
시원하게 넣어두었다가 내일 먹어야 맛이 더 있다고
하자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과연 아삭아삭하며 달고 맛있는지?? 궁금하기만 하지만
내일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냉장고에서 꺼내어 제일 큰것을 껍질을 깍아 쪼개니
우리일곱식구가 다 한조각씩 먹고도 한조각이 남았으니
얼마나 큰 참외인줄 이야....!!
*아삭 아삭 달고 맛이 있어서 내년에도 5그루정도는
심어야겠다. 그리고, 순자르기도 알았으니 더 좋은
참외를 키울수있을것 같다.
*지금 열리고 있는 참외는 더욱이 기대가 된다.
*8/2/2010 오늘도 참외 5개를 땄다.
이틀간 실온에 두었더니 단내가 나서 냉장고에 넣었다.
며칠전 4개를 따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던것을 꺼내
깎아먹으니 정말 아삭아삭하며 달고 맛이 아주좋다.
할아버지 생신차림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아스파라거스와 베이컨볶음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골뱅이 무침
재료 :
골뱅이 통조림 한캔 --->골뱅이만 건져서 사용
황태포 한줌, 오이1/2개, 당근1/2개, 비트작은것1개,
깻잎한줌, 양파1/2개, 파 4개
*오이,당근,비트,깻잎,은 굵게 채를 썬다.
파는 채를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낸다.
초고추장 :
고추장2 숟갈, 고추가루1숟갈, 식초 2숟갈, 매실액기스1숟갈
을 섞어 매콤 달콤 새콤하게 초고추장을 만든다.
*식초,고추가루,고추장,설탕의 량은 기호에 따라 가감
만드는법 :
1. 초고추장에 먼저 비트채와 당근채를 넣어 버무려주고
2.골뱅이를 넣고 버무린후 양파채,오이채를 넣고
살살 섞어주고 마지막에 깻잎을 넣고 버무린후
접시에 담고 볶은 검정깨를 뿌린다.
*술안주로 제격이지만 밥 반찬으로도 좋다.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인연
*인연
인연이란 참 묘하게 맺어진다.
며칠 전 난 missy usa site 에서 어느분의 쪽지를 받았다.
나의 blog addres 를 알려달라고 하였다.
왠지 난 싫지 않았고 그분의 쪽지가 기다려졌다.
주고 받고 몇번의 쪽지가 오갔는데 우린 서로 통하는데가 있었다.
그분도 대수술을 받았고 나 역시 몇번의 대수술을 받은 점이 같았다.
얼굴도 모르지만 왠지 기다려지는 이 마음이 뭣때문인 알수가 없다.
난 이러함을 인연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분은 너무나도 나를 과대평가 하여서 부끄럽기 그지 없음이다.
쪽지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답답하다며 우린 서로 멜로 주고
받기로 하였다. 오늘도 난 멜을 열어봤다.
혹시나 그분의 멜이 나를 기다리는지 말이다.
그러나, 오늘은 안 왔다. 내일은 과연 무슨 얘기로 멜을 주고
받을지 기다려진다. 기다려지는 그 이유를 나 자신도 모르지만
그냥 기다려진다.
인연이란 참 묘하게 맺어진다.
며칠 전 난 missy usa site 에서 어느분의 쪽지를 받았다.
나의 blog addres 를 알려달라고 하였다.
왠지 난 싫지 않았고 그분의 쪽지가 기다려졌다.
주고 받고 몇번의 쪽지가 오갔는데 우린 서로 통하는데가 있었다.
그분도 대수술을 받았고 나 역시 몇번의 대수술을 받은 점이 같았다.
얼굴도 모르지만 왠지 기다려지는 이 마음이 뭣때문인 알수가 없다.
난 이러함을 인연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분은 너무나도 나를 과대평가 하여서 부끄럽기 그지 없음이다.
쪽지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답답하다며 우린 서로 멜로 주고
받기로 하였다. 오늘도 난 멜을 열어봤다.
혹시나 그분의 멜이 나를 기다리는지 말이다.
그러나, 오늘은 안 왔다. 내일은 과연 무슨 얘기로 멜을 주고
받을지 기다려진다. 기다려지는 그 이유를 나 자신도 모르지만
그냥 기다려진다.
자두가 열려 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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