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인연

*인연
인연이란 참 묘하게 맺어진다.
며칠 전 난 missy usa site 에서 어느분의 쪽지를 받았다.
나의 blog addres 를 알려달라고 하였다.
왠지 난 싫지 않았고 그분의 쪽지가 기다려졌다.
주고 받고 몇번의 쪽지가 오갔는데 우린 서로 통하는데가 있었다.
그분도 대수술을 받았고 나 역시 몇번의 대수술을 받은 점이 같았다.
얼굴도 모르지만 왠지 기다려지는 이 마음이 뭣때문인 알수가 없다.
난 이러함을 인연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분은 너무나도 나를 과대평가 하여서 부끄럽기 그지 없음이다.
쪽지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답답하다며 우린 서로 멜로 주고
받기로 하였다. 오늘도 난 멜을 열어봤다.
혹시나 그분의 멜이 나를 기다리는지 말이다.
그러나, 오늘은 안 왔다. 내일은 과연 무슨 얘기로 멜을 주고
받을지 기다려진다. 기다려지는 그 이유를 나 자신도 모르지만
그냥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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