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8일 금요일

천도 복숭아

3/21/2010 동네 HEB너서리에서 꽃이 피어있는 나무를 사와 심었
다. 구덩이를 1m 정도 깊고 60cm 넓게 파고 모래와 퇴비를 섞어서
심고 위에다는 멀치를 덮어주고 물을 흠뻑 줬다. 그리고 ,
열매가 열리자 볶합비료 한줌을 뿌려주고 물을 흠뻑 주었더니
이렇게 잘자라 익어가고 있다.
우리가 사는 텍사스 오스틴 라운드락은 바람이 몹씨 불고 매우 덥다.
워낙 바람이 태풍처럼 불어서 나무가 살아 잘 자랄지 노심초사 하였
다. 바람에 몇개의 열매가 떨어져 버렸고 남은 4개가 잘 자라 이렇게
익고 있어서 매일 텃밭에 나가 보는 손녀 손자는 웃음꽃이 핀다.
특히 우리 4살 큰손자는 바람이 불면 울면서 창밖으로 텃밭을 본다.
채소가 꺾이고 열매들이 떨어질까봐 바람이 멈출때까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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