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8일 금요일

은천 백다다기 오이

한국 은천 백다다기 오이가 며칠 전 열려서 이렇게 크고 있다.
그런데, 한개가 완전히 360도 원으로 구부러져 크고 있다.
원인을 알수가 없으나 너무나 신기하고 희한하다.
씨앗을 물에 하룻밤 불려서 페이퍼 타올을 축축히 적셔서
씨앗을 놓고 다시 덮어서 지퍼팩에 넣어 어두운곳에 두면
3-4일후 하얀 뿌리가 나온다. 이것을 신문지로 포트를 만들어
흙과 컴포스트를 넣고 물을 흠뻑 준후 하얀뿌리가 아래로
하여 조심히 놓고 다시 거름흙을 살짝 1cm정도 덮고 신문지로
위를 덮어 실내에 두면 4-5일 떡잎이 나온다. 이때부터 낮에
밖에 내 놓아 햇볕을 받아 강하게 키운다. 본잎이 2장 나오면
신문지 포트째 텃밭에 옮겨 심고 신문지로 고깔을 만들어 씌워
준다. 2일정도 되면 활짝이 되는데 이때 고깔을 벗겨 준다.
텃밭은 30cm깊이로 파고 퇴비와 복합비료 한줌을 넣어
흙을 미리 섞어 두었다가 물을 흠뻑 주고 물이 잦아들면
모종을 심고 물은 아침에 약간주고 열매가 열리면 아침,
저녁으로 물을 주고 성장상태를 봐가면서 웃거름으로
요소와 생선액비를 물에 희석하여서 2주간격으로 준다.
오이 1개을 딸때마다 아랫 잎부터 1-2장씩 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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