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참나물 겉절이와 소세지


아들식구들이 멀리 달라스로 나들이를 가고,
할아버지 건강상 장거리는 무리라 생각이들어서
할아버지와 나는 집에서 점심으로 참나물 겉절이와 소세지를 .....
소세지는 팔팔 끓는물에 뚝뚝 썰어넣어 끓으면 건져낸다.
참나물은 텃밭에서 잘라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후
진간장 , 참기름 ,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 살살 버무려
접시에 담고 볶은 통깨를 뿌렸다.
할아버지께서는 가끔 짭짤한 소세지가 드시고 싶으셔서
오늘 점심에 참나물 겉절이에 소세지를 싸서 맛있게 드셨다.
나도 밥한그릇을 뚝딱 맛있게 먹었다.
*소세지는 아들이 MSG가 전혀 들지않은것으로 사왔다.
할아버지 건강이 안좋아지신 후로는 계란과 우유는
오리지널 올게닉으로 닭고기는 노아기른 닭고기만을 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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