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2일이 할아버지의 85번째 생신이셨다.
형제분들은 한국에 멀리 떨어져서 계시고,
딸아이둘은 미국의 엘에이와 아스핀에 있기에
이번 생신은 우리가족만 조촐한 식사를 하였다.
더우기 할아버지께서 석달이 넘게 중풍으로 고생하고 계셔서
좋아하시는 음식으로 준비하였다.
저녁식사후 어멈이 만든 예쁜 과일케잌으로 단란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손녀와 두손자의 생일축가가 영어와 한국어로
합창을 하여 집안이 즐거운 웃음 잔치였다.
5살손녀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한글로 비뚤어지게 썼지만
생신축하 카드를 드렸고 아들내외의 선물증정으로 밤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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