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2일 수요일

IRIS flower

학명: Iris nertschinskia
분류 : 분꽃과
분포지역 : 한국 , 일본 ,중국 북동부 , 시베리아 동부
자생지 : 산기슭 건조한 곳
크기 : 높이 약 60cm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200여종이 자라고 한국에 14종이 있다.
IRIS(아리스)란 말은 "무지개의 여신"이란 뜻
전설 :
이탈리아에 아이리스라고 하는 미인이 있었는데 명문의 귀족출신으
로 마음씨도 착하고 고귀한 성품을 가졌으며 어린시절 양친의 권유
를 이기지 못해 한 왕자와 결혼을 하였지만 원하는 결혼이 아니였기
에 사랑이 있을리 없었고 결혼 생활 10년만에 왕자가 그만 병으로
죽고 말았다. 홀로 되었지만 미모와 교양은 한층더 무르익었다.
그녀에게 청혼한 사람은 많았지만 그 누구의 청혼에도 응하지 않고
항상 푸른 하늘만 마음속으로 동경하며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산책
도중 젊은 화가를 만나게 되었고 두 사람은 서로 말벗이 되었으며
가까워져 마침내 사랑하게 되었고 화가는 열심히 결혼을 청했지만
아이리스는 좀처럼 응하지 안했지만 화가는 계속해서 구혼을 했으며
결국 화가의 열정에 감동하여 결혼을 받아들였지만 아리리스는 조건
을 제시하였는데 살아있는 것과 똑 같은 꽃을 그리라는 조건이었다.
화가는 온 정열을 기울려 그림을 그렸고 아이리스는 그림을 본 순간
자기가 오랫동안 갈망해 오던 꽃 그림이라서 기뻐하였다. 그러나
못 마땅한 투로 그림에 향기가 없네요. 하였다. 그때 어디선가 노랑
나비 한마리가 날아와 그림에 살포시 내려 앉아 날개를 접고 꽃에
키스를 하는것이었고 아이리스는 감격에 찬 눈을 반짝이며 화가의
품에 안기며 키스를 했다. 그리하여 아이리스의 향기는 화가와
아이리스가 처음 나눴던 키스의 향기를 그대로 간직하여
지금도 꽃이 필때면 은은하고 그윽한 그 향기를 풍긴다는 것이다.
백합이 순결과 평화의 상징이면 아이리스는 멋과 풍류의 상징이다.
아이리스는 프랑스의 국화 이다.
꽃은5~6월에 피고, 계손 수창포, 창포 붓꽃 이라고도 한다.
꽃색 : 파란빛을 띤 자주색, 노란색, 검은빛을 띤 자주색, 흰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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