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0월 초 뒷마당 잔디를 걷어내고서
조그만 텃밭을 만드는데 진흙 땅이어서 잔디를 걷어내는
일이 너무나 엄청 힘이 들었다.
사부인과 둘이서 잔디를 걷어내는 일은 정말 힘들었다.
삽도 괭이도 없어서 옆집 가드닝 하시는분에게 삽과 괭이를
빌려서 잔디를 걷어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텃밭을 만들었고
월마트에서 거름을 사다 흙을 뒤집어 섞어 주었다.
서울에서 사부인이 오시면서 사오신 상추,근대,대파,고추,깻잎
씨앗을 심었고 피망,방울토마토는 마켓에서 사와 씨를 심었다.
상추와근대는 잘 자라 주어서 식탁을 풍성하게 하였고
피망과 깻잎은 싹이 도무지 트지를 않았다.
대파는 한번 옮겨 심어줘야 흰부분이 길다고 한다.
그러나 파도 요리에 잘 이용하고 있다.
작년에 심은 대파가 지금도 화분에 있다. 이유는 텃밭에 다른
야채를 심기위해 화분에 옮겨 심었기 때문이다.
가끔 닭볶음,매운탕, 갈비찜등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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