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6일 일요일

어느새 커버린 메론

처음엔 두개의 떡잎이 나오고 본잎이 나오는데도 호박인지
참외인지 오이인지를 알수가 없어서 그냥 키웠다.
열매가 열려도 도무지 무슨 열매인지를 알수가 없었는데
점점 자라서 이렇게 크니 메론이다.
메론씨가 떨어져 싹이나와서 자란것 같다.
한그루에 열매 하나만 놔두고 모두 따 버렸다.
두그루만을 자라게 하였는데 하나는 노랗게 익어서
떨어져버렸다.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으니 내일 가족과
그 맛이 어떤지 먹어봐야겠다.
무거워서 떨어질까봐 양파주머니로 받쳐주었다.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들을 볼때마다 마음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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