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제비집



이곳에는 제비가 없는줄로 알았는데 제비가 집을 지었다.
현관 앞 벽 맨위에다가 이렇게 집을 ......!!
두마리가 부지런히 콩알만한 젖은 흙을 물어와서 이렇게
집을 짓는데 삼일이 걸렸다.
흙 한줄 놓고 마른 풀과 가느다란 나무줄기를 넣어 가면서
집을 짓는데는 정말 놀랐다.
할아버지께서 먹을 갈아 붓글씨로 이렇게
제비의 입주를 환영한다는 글을 .....!!







댓글 2개:

  1. 세상에 미국에서 제비집을 다보다니요. 어려서 보곤 정말 근 40년 만에 처음입니다. 제비들이 복을 많이 가져다 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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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님!께도 제비들이 복을 많이 가져다 주기를 바랍니다. 두마리의 제비가 집을 열심히 지었답니다.
    그리고 그 뒤 얼마있다가 6마리의 제비가 날아다녔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아마도 겨울을 나기위해 강남으로 갔나봅니다. 내년에 다시 오기를 가다려봅니다.
    저의 블로그에 다녀가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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