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많이 열린 호박들이 열렸다가 시들어버렸다.
이유는 꿀벌들이 오지않아 수정을 못하였기 때문에...
암꽃과 숫꽃이 동시에 피어야 하는데 암꽃이 진후에
숫꽃이 피기때문에 숫꽃을 따서 냉동보관하여
인공수정을 시켰지만 호박이 크지를 못하고 낙화가...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지만 따버렸다.그런데,
꿀벌들이 수정을 한 호박은 하루가 다르게 잘 크고 있다.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풋호박 첫수확을 하게 되겠지!!
호박꽃이 얼마나 예쁜데....!!
옛 어른들은 못생긴 사람을 호박꽃이라 했을까??
호박꽃이 오므라지면 따서 꽃속에다 치즈를 넣고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달고 향긋한 맛이 좋다고하여
매일 두세게씩 따다 냉장고에 보관중이다.
주말에 가족들과 한번 튀겨 먹을려고......
그리고, 그 맛이 어떠할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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