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돛단배
인생은 돛단배
태어난 그 순간부터 돛을 달고
인생이란 짧고도 긴 여행길에 올랐네.
돛은 흘러가는 세월이요.
삿대는 여러가지 인간사라.
비 바람 폭풍후 거센파도 해치며 살아가노라면,
어느듯 백발이 찾아들고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가 가슴을 엄습해오면
어느듯 인생의 초생달이 나를 반기는데
돛단배는 어느듯 수평선에 멈추는구나!
긴세월 같은데 너무나 짧은 세월
덧 없는 인생의 허무이네.
타고온 돛단배는 ,
또 다시 그 누가 다시 탈까 ?
2023년 나의 자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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