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3일 목요일

보고픈 나의 아버지

보고픈 나의 아버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 더욱 당신이 드리워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앗는데 그렇지 않으니 더 더욱 가슴은 아파옵니다.
아버지
당신이 너무나도 보고파... 그리고 불러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울고 있지요.
당신이 계신 턴년 만년의 집 그곳에도 흰눈이 하얗게 수북이 쌓였는지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어찌 홀로 가셨나요?
모두가 저의 소홀함 때문이었기에 저의 이 불효를 어찌하라고...
제가 좀더 적극적으로 당신을 구원의길로 나섰다면
당신은 지금  생존해 계실턴데...
기금와 후외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까 ?

아버지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당신의 그 모습 뵈올 길없고 당신의 그 음성
들을 길없어 엉엉 울어봅니다.
자가용이 없으니 그리고 교통이 불편하니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합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다녀와보니 하루가 꼬박 걸렸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몇번씩 당신이 계신 그곳을 다녀오곤 합니다.
지긋이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이 계신 그곳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당신께 다녀옵니다.
그곳도 지금은 영하의 추위겠지요 ?
오히려 그곳에 계시니 이승에 계실때보다 더 편안 하실지도 ..?
한 평생 불쌍히 살다가신 가엾은 당신이시기에 이 자식 더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주체할수없는 통곡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당신의 그 일생을 나 말고서 그 어느 자식이 알까 ?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당신의 말 못하신  그  삶을 어찌하나요 ?.
당신을 그렇게 보낸자들 좋은집에 잘 먹고 잘 사는데...
당신은 분하시지도 억울하시지도 아니 하나요 ?
이 세상에 진정 신이 있고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다면 ?
 왜 ?
그런자들 그냥 내 버려두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버지
당신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보고파 저의 가슴은 아프고 저려옵니다.
2002년 아버지 생각에 쓴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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