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3일 목요일

빗물은?

빗물은 ?

빗물은 ?
곧 당신의 눈물이어라.
이 세상 두고온
딸 자식 보고파
당신이 흘리시는 눈물이어라.

그리워 그리워서
보고파 보고파서
못 견디어 흘리시는
당신의 눈물이어라.

언제
또 다시
부녀의 인연 맺을까 ?
아마도
다시는 맺을수 없어
안타까와흘리시는
당신의 눈물이어라.

2002년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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