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일은 팔월 한가위 즉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다.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그리고 토란탕으로 조상님께 감사의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이곳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과 같은 명절이다.
마침 한국마켓에서 쌀을 빻아서 팔고 있어서 한봉지 사다가 송편을 만들었다.
송편만드는법 :
1.팔팔 끓인 뜨거운물로 익반죽을 하여서 잘 치댄다.
2. 새알 크기로 손바닥에 놓고 동글동글 잘 굴린다음 엄지로 꼭 눌러 엄지손가락을 넣고서 빙빙 돌려 고물이 들어가도록 구멍을 늘리고 엄지손가락을 뺀다.
3.볶은 참깨와 소금조금 설탕을 넣고 카터에 곱게 간다.설탕량은 기호에따라서 ....
달콤하면서도 약간 간간하게 소금을 넣어야 맛있다.
4.반죽할때 쑥가루,호박가루등을 넣어 여러색의 송편을 만들면 된다.
5.찜통에 배보자기나 솔잎을 깔고 한줄넣고 솔잎깔고하여서 한꺼번에 쪄도 되지만,
조금씩 만든즉시 한줄씩 쪄도 된다.
6.김이 팔팔 나면 불을 줄여서 10분쯤 푹 쪄서 물 반컵에 참기름 1숟갈을 넣고 저어서 송편위에 뿌리면서 꺼낸다.꺼낼때 뜨거우므로 면장갑을 끼고 그위에 일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서 꺼내면 손이 뜨겁지 않아 댈 염려가 없다.
*쑥이 자라지 않아서 조금 넣었더니 색이 예쁘게 나오질 않았지만 쫄깃 쫄깃 맛이 있다. 모두들 깨 송편을 좋아해 깨만 넣었다.토란은 이곳 한국마켓에선 팔지를 않아서 못 먹고 대신 시원한 식혜와 송편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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