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베이컨과 로메인상추 쌈

베이컨과 로메인 상추쌈 어떤 맛일까? 그런데 정말 맛 이있다.
쌈장을 곁들여도 괜찮다.
저녁에 뭘 먹지? 하다가 김치에 베이컨 싸먹자고? 하였는데 ,
할아버지께서 쌈 없느냐? 하시어 상추는 없고하여 로메인에
베이컨을 얹고 쌈장을 얹여 쌈을 싸 먹으니 너무나 맛이....!!
풋고추와홍고추를 어슷 어슷 썰어 곁들이면 맛이 더욱...
생각보다 훨씬 맛이 있어서 밥 한 그릇을 뚝딱~ ~~ !!
*베이컨을 너무 바싹하게 구우면 딱딱하고 구수한 맛이 덜 하다.
*쌈장은 된장1숟갈, 고추장1/3숟갈, 마늘다진것 1/2숟갈,
양파작은것1/2잘게 다진것, 파1뿌리 송송썬것, 참기름조금,
깨소금 조금을 잘 섞어 준다.
*된장, 고추장은 집에서 담근것 *

댓글 3개:

  1. 참 맛있게 보입니다. 콜레스테롤 문제만 없으면 당장해먹고 싶은데...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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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같은 시대에,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셨다니 놀랍습니다. 어릴때 메주 쑤실떼 그옆에서 익은 콩 주어먹던 갱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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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나가다님! 오늘도 다녀가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콜레스테롤이 안 높으시면 괜찮아요. 구울때 기름이 거의 빠지거든요.그리고 페이퍼 타올에 구워서 얹어놓으면 어느정도 기름기는 다 빠져요.그리고,참 풋고추와 홍고추도 곁드려 드시면 한결 더 맛있어요.
    *메주콩 쑬때 지금도 저와 손녀 손자랑 익은 콩 집어 먹는답니다. 그리고,밀가루에 아무것도 안넣고 소금만 조금넣고 반죽하여서 삶은 콩위에 얹어 익으면 꺼내서 먹곤 합니다. 콩물이 들어 노랗고 달짝 하며 콩알도 몇개 붙어서 어린 손녀와 손자들이 맛 있다며 더 달라고 한답니다.
    매년 가을 메주콩 삶으때면 집안에 웃음꽃이 더 하지요.
    절구가 없어서 조그만 분마기에 조금씩 삶은 콩을 찧을때는 어린 손녀 손자가 주걱으로 뒤집어주고 숟갈로 긁어주고 하면서 덜 찧어진 콩도 집어 먹으며 웃음보따리가 터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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