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010 Friday : 허브종류는 좀 늦게 발아가 된다.
씨앗은 HEB market 에서 구입.
가지,꽈리고추 : 김명희님이 2009년 10월에 보내준 씨앗
한국오이 : Chong kim 님이 2010년 2월에 보내준씨앗
호박종류 : 서울에서 사부인이 가져다 주신 씨앗
토마토종류 : HEB, WALMART, HOMDEPOT 에서 구입
토마토종류 : HEB, WALMART, HOMDEPOT 에서 구입
3/5/2010 Friday :올해는 Jiffy Seed Starter에 씨앗을 심었다.
제일먼저 한국 금싸라기 참외가 닷새만에 살포시 고개를 내밀더니,
이렇게 잘자라고 있다.70도F이던 날씨가 오늘 갑자기 35도F 다.
바람이 어찌나 차가운지 다시 겨울이 온것 같은 느낌이다.
잘 자라던 모종들이 축 쳐져버려서 실내로 들여와 몇시간이
지나니 다시 생기가 돌아와 파릇파릇 생생해졌다.
애써 싹튼 모종들이 죽을까봐 가슴조렸는데 생생한 모습으로
되돌아오니 조마조마 하던 마음에 안도의 한숨이 쉬어졌다.
"제발 무럭 무럭 잘 자라다오 ." 이렇게 새싹들에게 속삭였다.
저는 어제 드디어 여름 채소들 발아에 들어갔어요. Young님에 비하면 3주는 늦어진 것 같아요. 이렇게 미리 싹터서 이쁘게 자라는 채소들을 보니 너무 보기가 좋고 제가 다 흐뭇한 것은 어쩐 일일까요....^ ^. 너무 부지런하세요.
답글삭제Geni님: 근데 어떡하죠? 요즘 텍사스 날씨가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하고 바람도 매섭게 불어대고 하여서 아직 텃밭에 옮겨심지 못하고 있답니다. 아예 텃밭에 심었더라면 이렇게 마음 조이지는 않겠지요? 지난번 플루메리아도 제가 뒷뜰에다 심었다가 혹한으로 얼어죽어버렸거든요.
답글삭제Geni 님이 제가먼저 플루메리아꽃을 볼거라고 하셨는데...
토끼와 거북이 경주가 문뜩 생각나네요.^^^^!!
언제나 제게 많은 도움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