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를 만들어 볕에다 띄우는 중이다. 꾸들꾸들 마르면 스트로폴박스에 신문지로 하나씩 잘 싸서 넣어 뚜껑을 덮어 3-4일간 띄워
꺼내 다시 볕에 몇일 말리고 또 신문지에 하나씩 잘 싸서 스트로폴
상자에 넣고 뚜껑을 덮어 3-4일 띄워서 다시 꺼내 잘 말려 두었다
간장과 된장을 담근다.
*찹쌀고추장을 만들어 병에 넣어서 익힌다.
*병을 끓는물에 중탕하여 소독을 해야 곰팡이가 안쓴다.
*찹쌀고추장 만드는법:
1.찹쌀을1-2간 정도 물에 불렸다 건져서 전기 밥솥에 찹쌀과
물을 같은양으로 붓고 밥을 한다음
2.고운 엿기름 가루 3컵을 넣고 물을 밥솥의 2/3쯤 붓고
보온상태로 2-3시간 둔다.
3.밥알이 동동 뜨면 베보자기에 바쳐서 바쳐진물을 솥에
넣고 팔팔 끓인다. 색깔이 노르스름할때 까지 끓인다.
4.넓은 그릇에 붓고 메주가루,고추가루를 넣고 섞는다.
5.소금을 넣고 잘 저어주면서 간간하면 된다.
6.소독한 병에 가득 채우지 않고 8부정도로 담는다,
*병가득 넣으면 날씨가 더우면 부풀어 올라와 넘치므로,
7.얇은 천으로 씌우고 식힌후 뚜껑을 닫는다.
*햇볕이 좋은 날은 뚜껑을 열어주고 밤에는 닫는다.
*15일-30일이 되면 맛있는 고추장이 된다.
*모든 양을 몇컵에 얼마다 하지않고 나름데로 대강 한다.
* 맛이 들면 냉장보관해도 된다.
*그냥 먹을 고추장은 좀 달게 엿기름을 많이 넣어 만들고 ,
찌개용은 덜 달게 두종류로 담근다.
장 맛은 정성이 반이라 맛이 아주 좋을것 같아요.
답글삭제지나가다님: 맛이좋아요.
답글삭제이 방법은 시어머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엔 너무 번거로운것 같아서 제가 찹쌀을 불려서 믹서에 갈아 엿기름물에 팔팔 끓여서 담가봤는데 매끄럽지도 않고 까끄럽고 하여서 어머님이 알려주신 전통비법으로 담급니다. 벌써 40년이 넘게 이렇게 담가왔답니다. 글쎄요? 한번 된장, 고추장, 간장을 만들어 팔아보면 어떨가? 생각을....^^^^!!